기실장님으로부터의 피자와 치킨텐더 간식 선물 ^-^ !!! 저번부터 그린스텝들 얼마나 피자가 땡기던지... -

기실장님 감사합니다 ^^ 정말 맛있게 치킨하고 피자를 먹었어요 ~ 이 날은 그린한국어센터에서 같이 공부했던 리동 씨도 오랜만에 

학원을 놀러왔는데 리동 씨가 먹을 복이 정말 많나봐요 ~ 

△ 배달하시는 분이 얼마나 빨리 오셨으면 약간 찌그러진 모양의 피자.. (그래도 맛은 좋았으니까 괜찮아요 ^^ ;;)

맛있게 간식을 먹는동안 기분도 좋아지고 있었답니다 ^^ ~ 차실장님은 실장님 얼굴보다 더 큰 피자를 고르셨네요 !!!

원장님, 부원장님, 실장님, 차장님, 그린한국어센터 친구들 그리고 이선생님도 다 자기 얼굴만한 크기의 피자를 먹고있어요 ^^...

기실장님 맛있는 간식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 !! 같이 드셨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린스텝들 열심히 배채우고 행복해진 모습 ^^!

리동 씨~ 한국피자 많이 그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