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목요일에 그린한국어센터 4층에서 종강파티와 말하기 대회가 있었어요 ^^
한 달 동안 같이 공부 열~심히 해준 그린학생들과 선생님들만의 종강파티...!! ^^ 이번달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 다 여러분 덕분이예요 ^^♡ 맛있는 피자, 탕수육, 롤케잌, 과자들.. 을 먹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이번 달 수업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늠름한 그린 남학생들~ 오전 수업을 하고 나서 먹는 점심이라서 더 맛있었죠? ^^ 효홍 씨는 누구와 통화 중 이예요? ^^
문표 씨가 선생님 한분 한분께 음료수를 따라주었어요~ 문표 씨! 정말 매너 좋아요 ^^ 선생님이 정말 감동 받았어요~
오늘 처음 만나는 중급반 친구와도 서로 자기 소개도 하고 다른 레벨 친구들과도 한국어로 이야기 많이 했어요 ^^
어떤 음식이 제일 맛있었어요? 승현 씨는 피자 좋아해요? 효홍 씨는 탕수육이 제일 맛있다고 했어요. 효홍 씨의 고향인 중국에서도 탕수육이 제일 맛있는 음식이예요? ^^
선생님들도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여러분과 이야기 많이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 ~
이제 말하기 대회를 시작했어요 ^^ !! 이번 달 주제는 "자기소개" 였어요. 처음보는 친구들, 선생님도 계셨는데 딱 어울리는 주제였어요 ^^!!
우선 첫번째로 초급레벨인 효홍 씨가 먼저 자기소개를 했어요.
정말 열~심히 준비한 효홍 씨! 선생님이 깜짝 놀랬어요. 한국어로 이야기 할때 효홍 씨는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하는데 그 점이 정말 좋아요 ^^!!! 정말 잘~했어요.
두번째로는 문표 씨가 자기소개를 했어요. 선생님이랑 연습할때만큼 잘 해줘서 선생님이 기분이 좋았어요 ^^ !! 다음 달에도 꼭 열심히 하세요 ~
세번째로는 승현 씨가 자기소개를 했어요~ 승현 씨는 말하기 대회에 2번 참가했는데 이제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 !!!
네번째로는 갈리나 씨가 자기소개를 할 차례였어요~ 갈리나 씨가 말하기 연습을 많이 했는데 자기 소개를 차근차근 예쁘게 잘 해주었어요 ^^!! 갈리나 씨 예뻐요~
마지막으로 용길 씨가 자기소개를 했어요!!! 용길 씨는 드라마 주몽을 좋아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런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고 했어요 ~ 멋있어요 용길 씨 ^^!!!
이번 달 말하기 대회에서 상을 받은 친구는 초급레벨인데도 정말 열심히 준비해 온 효홍 씨 !! 그리고 한국어를 예쁘게 이야기 한 갈리나 씨!! ^^ 축하해요 ~
이렇게 4월의 종강파티와 말하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냈답니다 ^^!!!
그린한국어센터 친구들! 다음 달에도 공부 열심히 하고 한국어공부 즐겁게 하세요~ 선생님이 항상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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