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종강파티가 어제 25일, 목요일에 있었어요!  학생들과 함께 즐길 생각에 정말 행복했어요 ^^

원장님이 특별히 준비하신 말하기 대회 선물과 맛있는 음식들... ! 여러분은 재밌게 즐기시기만 하면 돼요!

환타, 옥수수수염차, 코카콜라.. 그리고 여러 종류의 과자들과 피자, 김밥도 있었어요.

왕리동씨와 평평씨가 피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다행이였어요 ^^. 맛있게 먹었나요?

그동안 공부했던 이야기들이나 한국에서 가고싶은 곳, 가본 곳, 좋아하는 음식 등을 이야기 했어요. 

이번종강파티에서 한국인 친구도 새롭게 만날 수 있었어요. 수정씨가 오늘 가는 문화체험에도 꼭 같이 참석하겠다고 말했어요.

한국인친구를 사귀니 기분이 좋아요? ^^ 앞으로 친하게 지내세요!

전에 공지했던 말하기 대회가 열렸어요. 이번 말하기 대회의 주제는 " 내가 좋아하는 것" 이였어요.

왕리동 씨는 한국이 좋은 이유를 이야기 하고, 평평 씨는 한국어 공부가 좋은 이유를 이야기 했어요.

선생님도 원장님도 왕리동 씨 그리고 평평 씨 둘 다 잘했다고 하셔서 공동 1등이 되었어요 ^^

1등 축하해요 ^^!! 선물이 맘에 들었어요? 어땠어요? ^^

다음 3월달에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셔서 말하기 대회 꼭! 우승하세요 ~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정말 행복했어요 ^^

우리 그린한국어센터 학생여러분들 힘내서 한국어공부 열심히 해 봐요 ! 선생님도 많이 도와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