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입니다. 날씨 좋은 날 6월 문화체험으로 인사동에 있는 트릭아이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정규 수업이 끝나고 다같이 만나서 인사동으로 갔어요. 인사동은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가까워요. 문화체험 할 박물관에 들어가기 전,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과 사진을 찍었어요. 웃는 모습이 예쁜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이에요. 어떤 박물관일지 학생들이 기대를 많이 했어요. 우리 학생들의 재미있는 사진이 아주 많아요. 하나하나 소개할게요! 박물관에 들어가면 이렇게 스파이더맨 영화 속 장면처럼 스파이더맨과 뽀뽀를 할 수 있어요.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도 스파이더맨과 손을 사이에 두고 입맞춤을 했어요. 스파이더맨 팬이라면 꼭 찍어야 할 사진이네요. 과녁 앞에서 덤덤하게 사진 찍은 학생도 있는 반면, 칼을 든 사람이 앞에 있는 것처럼 연기를 제대로 보여준 학생도 있어요. 이렇게 재미있게 상황 연출을 하면서 찍으면 사진이 더 다양하게 나오겠죠? 과녁 앞에서 사진을 찍은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이 이번에는 카페 직원과 손님이 됐어요.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요? 한번 상상해볼까요? 직원 : 무엇을 드시겠어요? 손님 : 시원한 커피와 컵케이크를 주세요. 직원 : 네, 감사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 사진들은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보여요. 그린한국어학원에도 맛있는 음료를 파는 카페가 있어요. 쉬는 시간에 카페인이 필요하거나, 달달한 음료를 마시고 싶으면 카페로 오세요~ 언제나 환영이에요! 사람들이 그린한국어학원 학생을 향해 모두 절하고 있네요. 인사동에 있는 박물관에 가면 이렇게 왕이 될 수도 있어요. 저 자리에 앉으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이 인형이 되었어요. 콩순이라는 캐릭터가 유명하던데, 이 인형 이름은 뽕순이네요. 인형 컨셉이라 그런지 우리 학생들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이번에는 인형이 아니라 정말 어린 아가가 되었어요. 할머니 등에 포대기로 업혀있는 아가와 유모차에 누워있는 아가네요. 왜 다른 학생들은 이 컨셉으로 사진을 안 찍었어요? 어린 아가가 되는 것이 조금 부끄러웠나요? 우리 학생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네 명의 학생들은 그린한국어학원 레벨 1 학생들이에요.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같이 밥도 먹으러 다니고, 다같이 친해서 보기가 좋아요. 이번 문화체험도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걸 보면 알 수 있죠. 7월에도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합시다! 이 사진들 재밌지 않아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이 음료 위로 빨대에 매달려있어요. 조심하세요, 미끄러지면 생크림 안으로 빠지거나 잡아먹힐 수도 있어요. 이번에는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이 동전 속 얼굴이 되었어요. 돈이 되어 그런지 학생들 표정이 행복해보여요. 이 동전은 얼마짜리 동전인가요? 한국에는 총 4종류의 동전이 있어요. 여러분 지갑 속 동전들을 한번 찾아보세요. 이번 사진은 왕자님을 만난 신데렐라 컨셉이에요. 그린한국어학원 여학생들이 예쁜 신데렐라가 되었어요. 다행히 잃어버린 신발을 찾았네요. 동화 속 왕자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인사동 박물관 안에는 VR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저는 아직 실제로 해 본 적이 없어서 체험해보면 어떨까 궁금하네요. 갔을 때 해 볼 걸, 사진 보니까 조금 아쉽네요. 저처럼 궁금한 학생들이 있으면 수업이 끝나고 한번 가 보세요~ 요즘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에서 진한 스킨쉽하는 커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너무 심하면 보기가 그렇죠? 이렇게 사진처럼 말이에요. 우리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 표정이 말해주네요. 아무리 서로 좋아도 공공장소에서는 자제하자고요. 박물관에서 우주에도 갔어요.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이 우주복을 입고 무중력 상태에서 둥둥 떠 있네요. 여러분 ET 알아요? 옛날부터 유명한 캐릭터인데, 나이가 어린 학생들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T 영화처럼 검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을 마주하고 인사를 나눠봐요.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이 결혼을 했나봐요! 멋진 오픈카로 웨딩카를 꾸몄네요. 이걸 타고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으로 가요? 미래의 신혼여행 잘 다녀오세요! 여기는 화장실 아닌가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이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있는데 사진을 찍는 컨셉이에요. 화장실 도촬은 범죄인데, 컨셉 사진이니까 이해해 주실거죠? 어머머, 민망해라! 리얼한 표정 연기까지! 아쉽게도 마지막 사진이에요. '미생'이라는 한국 드라마 속 장면을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이 상사 앞에서 시원하게 사직서를 던지네요. 여기 앞에서 사진 찍는 것만으로 회사에 쌓인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아요. 힘든 일 있는 학생들 있으면 컨셉 사진 찍으로 한번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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