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이에요. 오늘은 즐거웠던 그린 한국어학원 직원들의 생일 파티 현장을 소개할게요. 맛있는 음식 사진들과 선물 사진도 많이 있어요. 그린한국어학원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였어요. 이 레스토랑은 그린 한국어학원 회식 때도 몇 번 갔던 곳이에요.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요즘 자주 가는 편이에요. 긴 테이블 위에 케이크와 선물로 추정되는 쇼핑백, 음식, 음료들까지 가득해요. 어떤 메뉴하나 실패하지 않았던 그 날의 음식들이 다시 생각나네요. 이 식당은 청계천 근처에 있으니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도 반 친구들과 한번 가 보세요~ 어떤 음식들이 있었나 하나하나 볼게요. 식전빵과 녹색 샐러드가 보이네요. 일 끝나고 간 터라 배가 많이 고팠기에 빵과 샐러드로 빈 속을 달래줬어요. 그 다음 음식들은 치즈가 올려진 리조또, 버섯과 베이컨이 있는 크림 스파게티, 해산물이 들어간 토마토 스타게티, 거기에 치즈 듬뿍 피자까지!!! 모두 그린한국어학원 직원들이 사랑해마지않는 메뉴들이에요.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것부터 먹을지 고민되기 시작했어요. 조금씩 먹다보니 이것저것 많아서 슬슬 배가 차더라고요. 음식 사진은 다 끝난 줄 아셨죠?! 그럴리가요~ 덤으로 불 쇼(?)도 보고 깔끔하게 스테이크로 마무리했어요! 탄수화물도 사랑하지만, 역시 고기가 들어가야 배가 든든하죠. 그린 한국어학원 직원들 모두 잘 먹는 사람들이라 이 정도는 먹어야해요. 그리고 오늘은 즐거운 생일 파티니까요. 그린한국어학원 직원들이 생일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메일 이벤트! 소원을 빌고 촛불을 끄기 위해 케이크 위에 초를 꽂고 있어요. 50대인 원장님을 위해 긴 초 5개만 꽂기로 했어요. 세은 선생님이 그린 한국어학원 원장님을 위한 케이크에 진지한 표정으로 불을 붙이고 있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원장님~♪ 생일 축하합니다~♬ 그린한국어학원 원장님은 촛불을 끄시면서 무슨 소원을 비셨을까요? 원장님, 촛불 끄시면서 비신 소원 꼭 이뤄지길 바라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촛불 끄고 나서 선물 증정식이 있었어요. 그린 한국어학원 직원들의 생일에는 당사자가 원하는 선물을 받아요. 서프라이즈~ 선물도 기쁘지만, 갖고 싶은 물건을 받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그린한국어학원 원장님의 올해 생신 선물은 옷이었어요.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예쁜 옷을 고르셨어요. 원장님이 새 옷 입은 모습이 궁금하네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조만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그린 한국어학원 남자 직원들의 생일을 축하해 봅시다. 두 분 모두 30대라서 초는 3개만 꽂았어요. 해먉은 얼굴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두 분도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빠질 수 없는 생일 선물 증정식이 이어집니다. 그린한국어학원 시로 과장님의 선물은? 스피커로 결정했어요. 신나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 과장님에게 꼭 맞는 선물이네요. 집에서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도 열심히 추세요~ 그 다음은 호스텔 매니저님의 선물 증정식이에요. 쇼핑백에 마크만 봐도 알 수 있는 브랜드네요. 평소 매니저님이 즐겨입는 후드티를 골랐어요. 입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기분이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생일이신 그린 한국어학원 직원들 세 분이 손을 모아, 케이크 커팅식을 하는 걸로 생일 파티는 마무리 됐어요. 저 음식들 다 먹고 케이크도 먹었냐고요? 그럼요. 케이크는 후식이니까요. 후식 배는 따로 있다고들 하잖아요!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도 다 공감하시죠? 그린 한국어학원 다음 직원의 생일 파티는 가을에 있어요. 그 때도 이번처럼 맛있는 음식 사진과 선물 사진을 들고 올게요~ 모두 기대 많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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