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이에요.
요즘 추워도 너무 추운 한파에서 봄날처럼 날씨가 풀렸다가...날씨가 변뎍을 부리는 것 같은 요즘.
그래도 아무리 따뜻하다고 해도 겨울은 겨울이죠.
이런 추운 날씨엔 따뜻한 차 한잔에 행복할 때가 있죠?!
종각역에 위치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의 선생님들께서
추운 날씨에 차 한잔을 쏘시겠다며!!!! 반 친구들과 따뜻한 티타임을 가졌어요.
먼저 서강한국어 2A,2B를 배우는 레벨5반이 티타임을 가졌어요.
그린한국어학원 라운지 나무 밑에서 기념사진을 찍어 봤어요!
기념사진을 찍는 동안 따뜻한 차가 나왔네요.
커피, 레몬티, 녹차라떼를 주문했나봐요.
이날은 정말 추웠던 날이라 따뜻따뜻한 차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가졌어요!
티타임을 갖는 레벨5반 사진도 찍어 보고 한국어로 수다시간도 가졌어요.
따뜻한 차를 마시며 한국어로 수다를 떠는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바로 다음날 레벨2반도 티타임을 가졌어요.
언제나 즐거운 신동원 선생님반 레벨1반
서강한국어 1A, 1B를 배우는 반인데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반이에요.
청일점 이탈리아 학생의 존재가 더 눈에 띄네요.
아직 초급이지만 아는 한국어를 써가며 열심히 대화하는 모습이 귀엽고 예뻐 보였답니다.
수업시간에도 어떤 분위기일지 짐작이 가능하게 하는 모습이었어요.
다음날 아침 일찍 찾아온 레벨3반의 모습이에요.
수업 전에 일찍 모여서 티타임을 가졌어요.
매일 1등으로 출근하시는 조윤희 선생님 반이라서 그럴까요?!
학생들도 모두 부지런한가봐요. 모두 일찍 모여서 티타임을 가지고 수업을 시작했어요.
차를 가져다 주신 부원장님의 밝은 모습 그리고 모두의 환한 얼굴.
참 보기 좋네요.
1B를 배우는 레벨3반은 레벨이 높지는 않지만 모두 여학생이라서 그럴까요?!
아는 모든 표현을 사용해서 한국말로 대화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선생님과 대화를 하면서 올바른 한국어도 배워 보고 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극도 받을 수 있고
여러모로 정말 유익한 시간인 거 같아요.
추운날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면?!
그린한국어학원 라운지로 오세요!!!
맛있는 커피, 차가 모두 준비되어 있으니 청계천 뷰를 자랑하는 라운지에서
따뜻한 시간, 수다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럼 다른 반 친구들의 티타임도 또 소개하도록 할게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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