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입니다.
어제, 오늘 서울에 비가 내렸어요.
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다고 해요.
그린한국어학원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그린한국어학원 10월 수업 종강날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오랜만에 광장시장에서 아주 유명한 빈대떡을 먹었어요.
광장시장에서 저녁시간이 되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이에요.
그린 한국어학원 이 선생님 반은 빈대떡과 잘 어울리는 막걸리도 함께 곁들이고 있네요.
걱정 마세요~
이 반에 미성년자는 없습니다.
한국어 레벨 1 학생들인데, 한국어 공부 어땠어요?
다음 달에도 꾸준히 공부하면 금방 한국어로 술술 이야기할 수 있을 거예요!
프랑스, 필리핀,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이 모여있는 그린한국어학원의 레벨 7 학생들이에요.
이번 달에 이 반은 남학생이 한 명도 없고, 모두 예쁜 여학생들이네요.
여자들끼리만 있어서인지 반 분위기가 더 편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위해 11월에는 남학생도 들어오길 바랄게요!
매일 먼 곳에서 공부하러 오시는 러시아 학생과 선생님이 오붓하게 빈대떡을 드시고 계시네요.
집이 멀어서 가끔은 수업에 빠질 것도 같은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하러 오시는 걸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인지 러시아 학생의 한국어 실력이 유난히 빨리 느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 모두 11월에도 화이팅입니다!!!
그린한국어학원에서 분위기 좋기로 소문난 레벨 3 교실이에요.
그린 한국어학원 직원들과 한국어로 천천히 이야기하지만,
충분히 의사소통이 된다는 점이 중요하죠!
막걸리와 함께 빈대떡 맛있게 드셨어요?
문화체험, 종강파티 때마다 즐겁게 참여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아쉽게도 마지막 날이라 학생들이 잠깐 귀국하느라 많이 못 왔네요.
11월 종강파티 때는 모두 함께 해요~
10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제일 높은 레벨이었던 학생들!
빈 접시들이 보이는 걸 보니 맛있게 드신 것 같네요.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는 대학원 수업을 들으러 갈 정도로 한국어 실력들이 좋아요.
11월에는 6급으로 올라가서 공부하지만, 모두들 항상 성실히 수업에 참여하고 있어요.
대학원 수업으로 바쁘겠지만, 한국어 공부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주세요!
매일 아침 일찍 그린 한국어학원에 오는 학생이 있는 반이네요.
그린한국어학원 오전 정규수업은 아침 10시에 시작하는데, 항상 9시쯤 와서 아침 공부하는 학생이 있어요.
아주 부지런하죠?
매일 아침에 1시간씩 이렇게 공부한다면 금방 한국어 실력이 쑥쑥 늘 거예요.
저희들도 열심히 공부하는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이 귀여운 스펀지밥은 뭔가요?
기포도 보글보글 보이고, 여러분 이게 뭔지 아세요?
러시아 학생이 좋아하는 그린한국어학원의 선생님을 위해 양초를 만들어서 선물했대요.
이걸 받은 송 선생님은 엄청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근데 이 초, 아까워서 어떻게 켜죠?
사이좋은 그린 한국어학원의 레벨 10 학생들과 선생님이에요.
일본 학생, 홍콩 학생, 미국 학생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하다가 취직이 돼서 11월부터는 못 보는 학생도 있어서 아쉬워요.
맛있는 디저트를 파는 가게에서 일하게 됐대요. 축하해요!!!
꼭 한번 놀러갈게요.
그동안 일 열심히 하시길 바라요!
이 반은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8개월 이상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에요.
완전 대단하죠!!!
벨라루스 학생, 알바니아 학생, 중국 학생, 일본 학생......
4명이지만 국적이 같지 않고 다 달라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 답죠?
이게 바로 그린한국어학원의 최대 장점 중 하나예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맛있는 빈대떡과 함께한 10월 그린 한국어학원 종강파티!
학생들 모두 맛있게 드셔서 준비한 저희도 뿌듯했어요ㅛ.
여러분, 11월에도 열심히 한국어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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