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그린 한국어학원입니다.

10울 문화체험으로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 다같이 '창덕궁'에 갔어요.

여러분, 창덕궁에 가본 적 있어요?

우리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이 창덕궁 어떤 곳에 다녀왔는지, 같이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그린 한국어학원의 예쁜 학생들이에요.

저희를 따라오세요.

창덕궁을 소개할게요~

한국어로 대화를 술술 할 수 있는 그린한국어학원의 벨라루스, 일본 여학생들이에요.

두 분 다 오래 다니고 있어서 그린 한국어학원 직원들과도 아주 친한 학생들이에요.

창덕궁의 멋진 지붕의 모습이 잘 찍혔네요.

색감이 아주 예쁘죠?

아직 창덕궁 후원에 가기 전이에요.

창덕궁의 모습과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셔터를 많이 눌러봤어요.

이 사진에는 그린한국어학원의 중국, 필리핀, 일본, 벨라루스, 인도 학생의 모습의 찍혀있네요.

활짝 웃는 학생들이 너무 예뻐요.

이제야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이 창덕궁 후원에 도착했어요.

아직 입장하기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았어요.

옛날 한국 스타일로 벽에 나란히 서서 단체 사진을 한번 찍어볼까요?

이번에 문화체험 간 우리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은 모두 모델 같아요.

포즈와 표정들이 하나같이 살아있어요.

예약한 시간이 되면 오른쪽 저 작은 문으로 차례차례 들어가요.

사진에서도 보이시죠?

창덕궁 후원 입구는 벌써 울긋불긋 단풍이 들었어요.

입구를 들어서면 약간의 오르막길을 올라갈 거예요.

이 곳을 지나면 멋진 풍경이 나오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안내해 주시는 선생님께 주의사항을 잠깐 듣고,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도 다른 사람들과 다같이 출발했어요!

창덕궁 후원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항상 사람이 많아요.

한국인, 외국인 가릴 것 없이 많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싶으시면 해설 안내를 예약하시면 되고, 자유롭게 보고 싶으시면 그냥 가셔도 돼요.

이곳이 바로 창덕궁 후원에서 가장 멋진 부용정이에요.

흔히 부용지,라고 해요.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 모두 설명 들으면서 사진도 찍고 있네요.

연못에 정자도 있고, 이 주변을 한 바퀴 도는데도 조금 걸릴만큼 큰 연못이에요.

한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 봤을 법한 사진이죠?

저도 직접 보기도 여러번, 사진으로도 많이 봤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고, 아직도 그린한국어학원 문화체험 '창덕궁' 사진이 많이 남아있어요.

2탄으로 돌아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