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한국어학원의 많은 외국인들이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매달 오픈하는 학원의 특성상 학생들이 오고 가고 또 고향에 잠시 귀국했다가 오고 정말 정신이 없는 하루하루예요.
그만큼 학생들에게서 다양한 선물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정말 고마워요!
월병, 중국에 다녀온 리야 씨가 선물로 사다 줬어요. 맛있어 보이죠?
한 입 베어 봤더니 안에 이렇게나 꽉 차 는 내용물! 견과류가 고소한 맛을 더해 주더라고요.
인원수가 딱 맞아서 더 먹고 싶어도 한 개 밖에 못 먹는 속상한 상황. 그만큼 맛있었어요.
고마워요. 잘 먹을게요.
발음반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이 직접 구워서 선물해 준 "바나나 머핀", "휘낭시에", "바나나 쉬폰케이크"입니다.
이것이 손으로 직접 만든 수제 양과자라는 점! 그렇기 때문에 기분 나쁘게 달지 않고 촉촉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열심히 수업을 들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선물까지 보내 주시다니..감사합니다!
선생님들과 직원들끼리 나눠서 맛있게 먹었어요.
조금 지난 사진이긴 한데..돌아온 세은 선생님이 컴백턱으로 사주신 초밥 도시락! 그리고 아이스크림 파티팩!
오랫만에 보는 초밥도시락에 모두들 환호했지요. 너무 맛있어 보이죠! 실제로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카카오 프렌즈의 얼굴이 올라가 있는 아이스크림 팩은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어요. 마치 카카오 게임의 한 장르를 연상케 하네요.
아이스크림이 터져서 없어지면 어떡하지.....? 그럴리는 없겠지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장어는 들어가 있지 않아요. 우나기(장어) 파이라고 이름붙여진 과자입니다.
바삭한 파이 위에 설탕이 얹어져 있어서 달콤하게 먹을 수 있어요.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 과자입니다.
일본에서 오시는 손님들이 많이 사다 주시는데 정말 우리 사무실에서 인기 짱입니다.
외국학생들이 많은 그린한국어학원이기에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겠죠?!
오랫동안 개인수업으로 공부하신 분으로 이제 외국으로 나가게 되시면서 수업을 못하게 되셨어요.
아주 오랜 시간동안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개인수업으로 공부하셨는데 이제 못 만난다고 하니 아쉬워요.
언제나 지금처럼 한국어를 사랑하고 열심히 공부해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그린한국어학원에서 도와 드릴게요.
건강하세요!^-^
이탈리아 학생과 프랑스 학생의 마지막 수업, 오랫동안 함께 한 만큼 아쉬움도 크네요.
더욱 더 발전된 미래를 응원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다들 고생 많았어요. 그린에서 배운 한국어 잊지 말고 계속 공부하세요!
언제든지 한국에 오면 그린에도 놀러 오세요. 기다릴게요!
너무나도 일본스러운 선물. 포근포근한 식감과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까지 입을 즐겁게 해 줬던 미니케이크
선물 포장이 너무 예뻐요. 복고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것도 마음에 들고 색감도 너무 예뻐요.
한국에 올 떄마다 그린한국어학원을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마운 학생이 사다 준 선물이에요. 잘 먹겠습니다!
이 과자때문이에 학생을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맛있는 과자예요.
그린한국어학원의 단기수업을 늘 들으러 오시는 학생이 오실 때마다 가지고 오시는 맛있는 센베이 과자예요.
이 과자는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 맛있는 과자 선물 고마워요!
이번에는 아가와 함께 오셔서 더욱 기쁘고 반가웠답니다. 귀여운 아가를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또 만나요!
도쿄 바나나, 하카타 토오리몽!
일본의 선물이라고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투 톱이죠(제 마음대로 랭킹!)
이번에도 도쿄와 후쿠오카에서 오신 분들이 각각 선물로 주셨어요. 지역을 대표하는 선물이니만큼 오늘 일본을 맘껏 누렸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도쿄와 후쿠오카를 다녀온 기분이에요.
이번에 대만에서의 선물, 유명한 파인애플 쿠키와 망고 구미젤리입니다.
음....먹는 것만 받아서 이렇게 살이 안 빠지는 걸까요? 그만큼 맛있다는 뜻이에요!
여러분이 주신 사랑. 그 사랑을 먹고 오늘도 그린한국어학원은 살이 찝니다.
그리고 과자와 초콜릿들..개인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에게서 받은 선물이에요.
선생님들을 이렇게나 많이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국과자를 다양하게 많이 안고 오셨어요. 잘 먹었어요. 고마워요.
같은 건물에 있는 연구실에서 이사를 가신다며 남은 재료로 파티를 열어 주셨어요.
치킨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이죠?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것들을 큰 종이 바구니에 가득 담아 가져 오셨어요.
심지어 받았을 땐 뜨끈뜨끈 했기에 바삭함이 살아 있어서 더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벌써 할로윈이라니..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고 있네요.
할로윈 시즌을 대표하는 호박 무늬가 예쁘게 인쇄된 비닐봉지에 든 초콜릿들.
이번 할로윈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있는 분들은 홍대, 이태원에 가보세요!
그린한국어학원의 단기수업을 듣는 학생이 직접 준비해서 가져다 주신 선물들입니다.
특히 저 맛있는 쿠키들은 직접 구워서 가져다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직접 구워다 주신 쿠키일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그림엽서는 너무 예뻐서 직원들끼리 다툼이 날 정도였어요.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엽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반가운 얼굴! 깜짝 놀랐어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하신 보안관 님! 저희 모두가 뽀빠이라고 불렀던 멋진 분.
그린한국어학원만의 맛있는 커피도 드셨답니다.
다음에 한국에 오면 또 그린에 들러 주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많은 선물들로 가득찬 그린한국어학원이에요.
내일은 그리고 앞으로 또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이상 그린한국어학원의 여러가지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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