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온 친구들과의 첫 만남!
멀고도 가까운 나라 홍콩, 한국이 시원하다고 말하는 우리 홍콩 친구들!
홍콩의 한 학교에서 이벤트성으로 마련한 투어를 그린한국어학원이 담당해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호스텔 하루와의 숙소 패키지로 한국어 수업과 숙소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호스텔 하루의 조식을 위해서 모인 우리 친구들, 수업하기 전에 일단 배를 든든하게 채우는 친구들.
더욱 공부가 잘 될 거예요. 호스텔 하루에서 잠은 잘 잤나요?
맛있게 먹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 힘내세요!
앞머리에 롤을 말고 있는 귀여운 학생, 카메라를 가져다 대니 환하게 웃어 줍니다.
K-POP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아직 한국어가 조금 서투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국어로 이야기하려는 모습이 정말 예뻤어요
홍콩에 돌아가서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린한국어학원 숙소패키지로 함께 했던 추억도 잘 간직해 주세요.
여러분의 예쁜 웃음을 잘 기억하고 있을게요. 또 만날 수 있길 바라요.
한국어 공부와 숙소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숙소패키지를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홍콩으로 가는 날, 배웅하는 길까지 예쁘게 웃어주던 친구들.
숙소에 돌아오면 하루의 일을 조잘조잘 이야기해주던 친구들.
들으면 너무 즐거웠던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없어서 정말 아쉽네요.
모두 무사히 홍콩으로 돌아가길 바라요. 건강하게 지내다가 기회가 있을 때 또 오세요.
홍콩으로 날아가 우리 친구들의 친구들을 부모님을 친척들을 기쁘게 해 줄 엽서들이에요.
인솔자 선생님이 바빠서 부치지 못했다고 하시기에 저희가 대신 부쳐 드렸어요.
어디서 샀는지 너무 예쁜 엽서들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한국어로 쓴 멘트도 있고 중국어로 쓴 엽서도 있었지만 모두 한국에서의 즐거운 추억과 가족,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내용이었을 거예용.
모두 엽서 잘 받았나요? 이 엽서가 여러분을 한국에서의 시간을 다시 추억하며 행복하게 할 수 있길 바라요.
모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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