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7년 7월 마지막 수업일, 종강파티의 날입니다.
오늘을 위해서 준비한 것은 "피자" PIZZA!!
누가 먹어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이지요, 이번달에는 네 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콰트로 피자로 준비했습니다.
음... 이번 7월에는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아침에 사오느라 고생을 좀 많이 하긴 했지만 그래도 따뜻할 때 먹어야죠?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의 7월 종강파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너무나 예쁜 학생들과 함께, 특히 앞에서 피자를 들고 있는 마스코트 같은 우리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즐겁게 수업을 했어요, 키가 껑충 커 온 친구들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러시아에서 온 단체 친구들, 일본에서 온 친구들... 정말 다양한 국적이 섞여 있는 것이 사진으로도 보이죠?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좋은 기억 많이 쌓으셨기를 바래요~! 

피자가 이렇게 도발적인 느낌이 될 수도 있는건가요?
모두 하나씩 들고 사진을 찍어 줬어요. 레벨1반은 발랄함이 뚝뚝 떨어지는군요. 모두들 처음 만나는 한국어와 친해지느라 고생했어요. 
이제 레벨 2로 넘어가서 더 열심히 한번 공부 해 보자고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답게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고 있지요. 오늘은 한달동안 고생했으니까 마음껏 먹고 다음 달도 힘내서 공부하자고요~!!

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가자 마자 포즈를 취해줬던 프로 포즈러들...!!
덕분에 사진을 찍는 것이 참 수월했어요. 더군다나 결과물이 이렇게 예쁘게 나왔으니 더할 나위 없지요.
그런데 누가 이렇게 수업시간에 간식을 많이 먹으라고 했나요!? 라고 하면서 확인해 봤더니 지난번에 학급신문 열심히 만들어서
상품으로 받았던 과자들이었어요!! 미안해요, 오해했어요~!!
알록달록 옷을 입은 덕분에 너무나 사진이 잘 나온 것!! 예뻐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여러분!!

걸크러쉬 클래스!! 지난번 학급신문 만들 때 LGBT에 관한 주제를 다루면서 주목을 받았던 바로 그 클래스!!
모두 어여쁜 여어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반이기도 해요.
선생님이 늘 수업 준비하는 것이 즐겁다고 하셨으니까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친구들은 이렇게 늘 열심히!!
뭐든지 열심히 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급 분위기가 좋아서 웃는 얼굴이 너무나 예쁘게 나온 이 사진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 그냥 예쁘잖아요. 
피자를 앞에두고 기뻐하는 얼굴인건가요!? 다들 잘 나왔어요. 학급 분위기도 좋고 선생님과 너무 친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던 반. 
이번 한달도 한국어 공부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재미있었죠? 학급 신문 만들 때 참여율이 정말 좋았던 반이어서 기억에 남아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한국어 배워요, 앞으로도 열심히 화이팅!!

고급반 친구들도 다 함께 맛있는 피자를 먹었어요. 레벨이 고급이다 보니 먹는 스피드도 빨라 진 건가요?! 
농담이고요... 제가 워낙 늦게 들어갔어요. 미안해요, 일찍 찍으러 들어가고 싶었는데 덕분에 이렇게 피자가 휑하니....
이번에 돌아가는 학생들이 많은 반이라서 너무 아쉬워요, 돌아가서도 한국어 잊지 말고 계속 열심히 공부 해 주세요.
한달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그린한국어학원은 언제나 여기 있으니 언제든 돌아오세요~!

분위기 좋은걸로 따지면 이 반을 또 빼놓을 수 없죠!?
이 반은 종강총회가 끝난 후 선생님이 준비해온 재료로 김밥도 싸 봤다는 후문이...
정말 대단하군요, 선생님의 열정과 또 그를 따르는 학생들의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죠?
김밥 포스팅은 2탄에서 이어집니다. 모두들 잘 말아줘~ 잘 눌러줘~!

선생님이 너무나 좋아요~!! 선생님 바라기 클래스 학생들이에요. 
선생님과 초급 때 같이 공부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다시 만났을 때도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었던 클래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의 선생님들은 평균 근속년수 5년 이상을 자랑하는 베테랑 선생님들 뿐입니다. 
노련한 강의 실력으로 항상 학생들에게 좋은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서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달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