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이 계속 좋은 한국어학원으로 남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훌륭한 선생님" 들인데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은 평균 근속년수 4.5년 이상의 베테랑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선생님들을 살뜰히 챙기는 원장님 덕분이죠.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선생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항상 신경쓰고 있으며,
더운 날씨에도 기운이 떨어지지 않도록 "삼계탕 파티" 같은 이벤트와 회식을 자주 준비하기 때문이지요.
삼계탕 만으로는 좀 심심하지요? 그래서 선생님들을 위해 "HANS 레몬 파운드"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원래, 다 알고 계시죠? HANS 케이크!!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직원들의 생일때는 원장님께서 직접 한스에서 케이크를 사다 주신답니다.
티라미스와 산딸기 치즈케이크가 주 메뉴인데 여름이라 녹아버릴 것 같아서 준비한 레몬 파운드 케이크, 다행히 선생님들 반응이 좋았어요.
중복은 7월 22일 토요일, 하지만 토요일에 갑자기 밥 먹으러 나오시라고 하긴 좀...
그래서 오늘 회식을 준비했습니다. 너무나 더운 요즘, 학생들을 가르치느라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한 만찬!!
삼계탕을 먹기로 했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의 대표 선생님들, 포즈를 취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반찬이 차려지고,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우와!! 오늘 삼계탕은 유난히 더 맛있어 보이네요.
항상 삼계탕을 먹는 곳은 종로에서 역사를 자랑하는 "종로 삼계탕"
삼계탕은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 선생님들 사진 찍느라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자 이제 맛있게 먹어 보자고요!!
오늘 이자리를 마련해 주신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원장님과 함께 한 컷!!
선생님들 힘내서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 잘 가르쳐 주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원래 한스 케이크를 사 오시려고 했으나 날씨가 너무나도 더운 관계로 제대로 먹지 못할 것 같아 회사 근처의 코코브루니에서 사 주신 케이크!!
원장님도 챠암... 날씨 선선해졌을 때 두 개 사주시면 되지요, 뭐하러 일부러... 잘 먹겠습니다!!
마론케이크였는데 정말 밤 향기가 살짝 나면서 너무너무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옆에서 피쳐링을 하고 있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반가운 손님께서 지참하고 오신 선물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오늘도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의 직원들의 배는 빵빵하게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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