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때일수록 맛있는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이죠? 오늘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 거예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이라면 그럴 때 선생님에게 SOS를 외쳐보세요.
"선생님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이름하야, 곱창전골!!
곱창... 은 외국인이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는 음식이기는 하지만 선생님이 사전에 충분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다행히 거부감을 가진 학생이 없었고, 다 같이 맛있는 곱창전골을 먹으러 갔답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죠?
특히나 이 선생님은 맛집을 엄청 많이 알고 계신 분이니,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에도 알려 주세요!!
밥도 그냥 밥은 거부한다, 공깃밥 따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맛있는 곱창전골을 위하여 오늘은 돌솥밥을 함께 먹도록 하겠습니다, 긁어먹은 후 뜨거운 물을 넣으면 누룽지로 먹을수도 있어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식사를 한 번 즐겨 볼까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즐거운 식사타임!!!
세계각국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온 학생들의 점심식사였어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곱창전골이라는 메뉴,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맛있게 잘 드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선생님 왈, "먹기 전 단체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이미 먹기 시작해서..."
괜찮아요, 오히려 지금 사진이 훨씬 만족스러워 보이고 분위기도 좋은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점심식사까지 한번에 한꺼번에!!
한국의 식문화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치맥이죠 치킨에 맥주는 정답이자 진리입니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BBQ 청계천점에서 다 같이 모이기로 했어요.
오늘은 맘껏 치킨을 즐기는 날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 오늘은 치맥하는 날!!
음? 먹기 전 기도라고 하기에는 피자를 바라보는 눈에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는데요?
알겠어요, 일단 먹자고요. 오늘 맛있는 치킨을 함께 한 친구들을 잊지 마시고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한 것도 잊지 마세요.
그리고 함께 치킨을 나눈 오늘밤도 기억합시다!! 치맥이여 영원하라!!
※사진 속 학생들은 미성년자가 아님을 확인 했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한국어공부와 한국 문화 그리고 한국인의 정 까지 배우고 있는 우리 학생들.
올 여름 유난히 더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지치지 말고 열심히 한국어 공부 하자고요.
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이 쑥쑥 늘어날 수 있도록 학원에서는 시원한 교실과 신나는 수업을 계속 제공 해 드릴게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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