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한국어학원에는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나라로 돌아가고, 다시 놀러오고... 참새들이 들렀다가 가는 방앗간처럼 외국 학생들이 한국에 들르면 많이 방문해 준답니다.
그럴 때 마다 그냥 와도 되는데 양손 무겁게 방문해 주는 우리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 덕에 항상 학원은 선물 잔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쓰고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아침, 개인수업 학생들만 있어서 좀 덜 바쁜 아침
갑자기 집배원 아저씨의 "택배왔습니다~!" 소리에 돌아봤더니 이렇게 큰 상자가 떡하니!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한번 더 놀라던 찰나 기쁜 마음으로 보낸 사람을 봤더니, 3달 전에 두 달간 공부하고 갔던 인도네시아 학생으로 부터의 선물.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말 깜짝 놀랬어요. 생각지도 못하고 있어서 더욱 더 기뻤어요. 원장님도 함박미소!!
이렇게 하나하나 포장해서 상자에 넣어 보내 줬어요. 인도네시아의 과자와 커피콩을 먹은 사향고양이의 똥에서 만들어 낸다는 루왁커피까지!
너무 고마워요, 음... 저건 아마도 두리안 칩!? 제가 맛있다고 좋아한다고 했더니 보내줬네요, 기억하고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 월차인 직원이 있어서 한번에 다 열어보진 못했지만 일단 열어보니 이런 선물들이... 정말 고마워요!!!! 너무나 기쁜 것!!!!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의 "발음교정반"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학생분께서 마스크팩을 선물 해 주셨어요.
선생님들 얘뻐지라고~!! 해삼.... 성분이 들어간 마스크팩인데, 아직 써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약국에서 일하시는 분이어서, 약국에서 파는 것을 직접 사서 가져다 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잘 쓸게요, 너무 고마워요~!!
헬로키티 쿠키!! 언제나 예쁜 선물을 가져다 주는 우리 한국어학원 학생, 너무 고마워요.
한국에 자주 방문하고, 방문할 때 마다 이런 예쁜 선물을 가져다 줘서 늘 고맙고 미안해요.
다음에는 꼭 식사시간에 맞춰서 놀러 오세요~ 같이 점심이나 저녁식사 해요. 워낙 바빠서 시간 맞추기가 어렵겠지만, 꼭 오세요.
맛있는 식사 대접할게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하고 다시 나라로 돌아서도 늘 열심히 한국어를 사용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어떻게 아느냐고요? 요즘에는 SNS가 있잖아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한국어 포스팅을 늘 보고 있답니다.
가끔가다 보이는 오타를 이메일로 수정해서 보내 주는 것은 우리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의 애프터서비스 입니다.
이 버터모찌도 같이 가져다 줬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신기한 식감과 버터향이 잘 어우러져서 신세계를 맛볼 수 있었어요.
음, 그런데 원장님은 별로 입에 안 맞으셨나봐요, 한 개만 드셨어요. 그래서 김과장님이 나머지 다 먹었어요!!
어떻게 아느냐고요? 요즘에는 SNS가 있잖아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한국어 포스팅을 늘 보고 있답니다.
가끔가다 보이는 오타를 이메일로 수정해서 보내 주는 것은 우리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의 애프터서비스 입니다.
이 버터모찌도 같이 가져다 줬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신기한 식감과 버터향이 잘 어우러져서 신세계를 맛볼 수 있었어요.
음, 그런데 원장님은 별로 입에 안 맞으셨나봐요, 한 개만 드셨어요. 그래서 김과장님이 나머지 다 먹었어요!!
제주도에 다녀온 학생이 맛있는 초콜릿과 쿠키를 선물로 사다 주셨어요.
그냥 오셔도 되는데 이렇게 이거을 하시고 사다 주시다니... 그 마음이 고마워서 정말 기뻤어요.
여러가지 맛의 초콜릿과 수제쿠키, 너무 심하게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이라서 받을 수 있는 이런 선물이 너무 좋아요~!
홍콩에서 온 맛있는 제니쿠키!! 여러분 제니쿠키 아세요? 침사추이의 제니베이커리에서 살 수 있는 쿠키!!
한국의 백화점에 팝업으로 들어왔다 완판신화를 이룬 맛있는 쿠키!! 제니쿠키!!! 오예!!!!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 홍콩 학생의 어머니가 챙겨주신 선물들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따뜻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고마워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오랫동안 수업을 진행해 주셨던 마 선생님께서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피로회복 레*나,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너지가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 힘내서 열심히 일할게요,
선생님이 가시기 전 직원들과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함께 사진도 찍었어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함께 일했던 추억 잊지 마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 홈페이지 : http://www.greenkorean.co.kr, hit: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