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점심 먹기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가 다 같이 점심을 먹는 거예요.
수업을 시작하고 약 일주일이 지나면 선생님과 함께 근처의 맛있는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곤 해요.
선생님이 맛있는 식당을 안내하고 직접 주문도 해 보고 맛있는 한국 음식도 먹는 즐거운 시간이에요.
사이 좋은 반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려고 하고 있네요.
이 곳은 종로에 있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가까운 족발&보쌈집인데
점심시간에는 순두부 찌개와 보쌈을 함께 즐기실수 있는 정식을 팔고 있어요.
다양한 한국 반찬과 함께 푸짐하게 식사를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력추천!!
그린 한국어학원의 정규수업 학생들이나 단기수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도 자주 이용하는 한식 식당이에요.
여기는 어디인가요?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맛있게 밥을 먹으면 친해지면 수업시간도 더욱 즐거워져요!
더 재미있게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린노트의 가장 바람직한 사용법
시는 그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한국인들도 굉장히 어려워 하는 장르 중 하나인데
외국인이, 그것도 한국어를 배우는 도중에 있는 학생이 이런 훌륭한 글귀를 만들어 내다니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이별이라는 제목에 맞게 아련한 느낌이 잘 들도록 써 준 것 같아요. 정말 별을 다섯개 쯤 주고 싶어요, 멋져요!!
여러분도 한국어로 시 쓰기 도전해 보세요!
오늘 배운 건 오늘 바로 복습해요!
그린 한국어학원에는 자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난 후 항상 이처럼 같이 앉아서 공부를 해요.
잘 모르는 게 있으면 선생님한테 물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시간제한도 없는데다가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자습공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라요!! 우리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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