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오늘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 체험 수업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다섯 분의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한시간 반 동안 즐거운 한국어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아직 한국어가 서툰 것도 있고 하루만의 짧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수업이었어요.

역시 외국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생활에 필요한 표현이겠죠?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이 두 가지 말만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사할 수 있으면 어디 가서 밥 굶는 일은 없을거예요!!

수업이 다 끝나고 다 같이 수료증을 받는 수료식!!

짧은 수업이었지만 그래도 모두들 너무나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좋았어요.

오늘 배운 표현들을 배운대로 자유자재로 쓰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종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한 것이 밑거름이 되어 더욱 자유롭게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길 바라요.

수료식이 끝나고 다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오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다 같이 찍은 이 사진으로 꼭 기억 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에 배한 한국어 표현을 한국여행이나 한국인을 만났을 때 꼭 사용해 보시길 바라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그린 한국어 학원에 꼭 공부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