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한국어학원의 분위기가 좋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한국어학원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모여서
함께 점심 식사 시간을 가지는 것도 그 중 하나죠!
한국어학원 같은 반에서 공부하지만, 처음 만난 친구들도 있기 때문에
어색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한국어학원 선생님, 반 친구들과 함께 점심 식사 시간을 가지면
우리는 금방 친해져요!
특히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이런 기회를 통해 먹어볼 수 있다는 거!!
한국어학원 일본인 학생은 순대를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한국어학원 이 선생님이 순대국을 추천했어요.
순대국은 한국 사람들에게도 호불호가 있는데,
한국어학원 학생들 모두 순대국을 너무 잘 먹어서
한국어학원 선생님도 깜짝 놀랐대요!! ㅎㅎㅎ
한국어학원 이 선생님과 학생들이 순대국을 먹은 날은
날씨가 조금 추웠어요.
아마 날씨의 도움도 컸던 것 같네요.
조금 쌀쌀한 날씨와 따뜻한 순대국의 조합
맛있게 잘 먹어서 다행이에요~♬
한국어학원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또 하나의 메뉴!
찜닭이에요.
한국어학원 황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한국어학원 근처에 있는
찜닭집에 갔네요.
살짝 매콤하면서 또 달달한~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은 국적이 다양해서
이런 모임이 있으면 한국어 말하기 연습을 더 많이 할 수 있어요~
맛있게 식사하면서 한국어 연습까지 ^-^
일석이조네요.
일본, 캐나다, 중국 국적의 한국어학원 학생들!
여자 학생들끼리 모여서 먹으면 또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
수다 수다 수다 ㅎㅎㅎ
한국어학원 선생님과 학생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있어요!
단순히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만이 아니라,
수업 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네요!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어학원 공부를 한다면,
공부 내용도 더 쏙쏙 들어오겠죠?
오늘도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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