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 안녕하세요. ^_^
오늘 하루 잘 보냈어요?
오전에 한국어학원 수업도 잘 들었고요?
여러분들이 매일 듣고 있는 한국어학원 수업,
사실 한국어학원 선생님들도 아주 많이 공부하고
여러분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있어요.
매일 매일 한국어학원 수업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렇게 모든 한국어학원 선생님들이 모여서
자신의 한국어 수업을 보여주기도 해요.
이런 모임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한국어학원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한국어를 가르쳐 줄지 더 많이 생각해요!
이번에는 그린 한국어학원 이 선생님이 가장 먼저
시범 강의를 보여 줬어요.
지금 한국어학원 1급 수업을 하고 계신데,
'-지 않다' 문법을 선택해서 가르쳐 줬어요.
그린 한국어학원 다른 선생님들은 이 선생님의 수업을 유심히 듣고,
또 외국인 학생들 역할을 하면서 함께 참여했어요. :)
한국어학원 이 선생님은 다양한 그림 카드를 사용해서
학습 문법을 효과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했어요.
아직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은 한국어학원 학생들에게
가장 정확하게 의미 전달을 할 수 있는 것이 그림 카드겠죠?
또 이 선생님은 이렇게 활용지를 따로 준비해서
그냥 앉아서 문법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의 반 친구들과 다양하게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어요.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이었어요!!
그 다음은 한국어학원 송 선생님의 수업이었어요.
송 선생님은 지금 3급 수업을 하고 계신데,
이번 시범 강의에서는 '-은/는 편이다' 문법을 가르쳐 줬어요.
한국어학원 학생들의 일상 이야기를 사용해서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한 점이 아주 인상깊었어요. :)
저도 한국어학원 송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런 점이 시범 강의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다음은 때로는 언니, 누나처럼 자상한 한국어학원 이 선생님!
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한국어학원 학생들이 참 많지요~
이번 시범 강의 때도 한국어학원 이 선생님의 자상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물론, 한국어 수업도 좋았고요!!
항상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업을 하고 있는 한국어학원 황 선생님!
이번 시범 강의 때도 변함 없이 깔끔한 수업을 보여 주셨어요.
한국어 문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
그 문법의 핵심을 뽑아서 알려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그린 한국어학원 황 선생님은 이렇게 핵심만을 콕콕 찝어서
효과적으로 가르쳐 주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어요.
마지막으로 한국어학원 조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어요.
조 선생님도 주로 한국어학원 초급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시범 강의도 초급으로 준비했어요.
한국어학원 조 선생님의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는
한국어학원 선생님들!
한국어학원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수업을 위해서
서로의 수업을 보고 배우는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
그 자리에 멈춰 있지 않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연구하는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 멋있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한국어학원 수업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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