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린 한국어학원은 늘 분주한데요-
한국어학원 공부도 하고~ 식사도 하고~
한국어학원 공부했던 친구들이 오면 함께 이야기하고 사진도 찍고요.^^
그린 한국어학원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요.
오후 1시에 한국어학원 수업이 끝나면 배가 고프니까
점심도 먹어야 하고요~
같이 한국어학원 공부한 친구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다면
더 좋겠죠? ^_^
한국어학원 이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한국어학원 수업 후에
회덮밥을 먹으러 갔어요.
한국어학원 이 선생님은 한국어학원 주변에 있는 맛집을 많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 한국어학원 다른 선생님도 물어봐요.
이렇게 모여서 사진을 찍으니까 좋네요. ^_^
혁원 씨는 고려대학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다가
이번에 다시 그린 한국어학원에 왔어요.
그린 한국어학원의 회화 중심의 수업을 하고 있으니까^^
부족한 말하기 실력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와우~
갑자기 웬 술일까요?
그린 한국어학원 원장 선생님을 위한 선물!!
멋진 일본 술과 여러 가지 종류의 과자들이 한국어학원 원장 선생님 앞으로 왔어요.
병만 봐도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그린 한국어학원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일본 쪽 학교에서
한국어학원 원장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이었어요.
(부러워요!! ㅎㅎㅎ)
이건 녹차 맛이 아는 쉬폰 케이크예요.
한 입 크기라서 먹기 좋았어요.
한국어학원 스탭 선생님들과 함께 나눠 먹었는데~
한번에 다 먹어버렸어요. ㅎㅎㅎ
아마 그때 배가 고팠나 봐요.
한국어학원 원장 선생님이 선물을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
그래서 이것도 나눠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예전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던 아야 씨가 놀러 왔어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하지만...
토요일이라서 다른 한국어학원 선생님을 만날 수 없었어요.
참 아쉬웠어요.
한국어학원 선생님들 선물이라고 준 일본 과자예요.
저 혼자 있을 때 받았지만 혼자 먹지 않고!! ㅎㅎㅎㅎㅎ(농담~)
한국어학원 스탭 선생님들과 함께 먹었답니다.
아야 씨, 이번엔 토요일에 와서 한국어학원 선생님을 만날 수 없었지만,
다음에는 꼭 평일에 와요.
그리고 한국어학원 선생님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합시다!!
어제는 2017년도 1월 토픽 시험 신청을 하는 날이었지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이었던 스티브 씨가 한국어능력시험 신청을 위해서
그린 한국어학원에 왔어요.
스티브 씨는 곧 크리스마스니까 모두에게 인사를 전하기 위해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를 썼어요.
그리고 직접 그림도 그렸어요.
한국어학원 학생 스티브 씨는 미술을 전공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을 너무 잘 그렸네요-!!
어떻게 펜으로 한번에 그림을 그릴 수 있지요?
ㅎㅎㅎ 멋있어요.
한국어학원 학생 스티브 씨와 같이 사진을 찍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누었어요.
스티브 씨, 카드 너무 고마워요~
한국어학원 학생들의 선물과 카드!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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