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지고 해도 짧아졌어요.
정말 가을인가 봐요~
한국어학원 학생들 중에 가을을 타는 친구들은 없겠지요?
ㅎㅎㅎㅎ
혹시 가을을 타는 외로운 학생들은...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하면 외로움이 사라질 거예요.
왜냐하면 그린 한국어학원 대표 프로그램인 선생님, 반 친구와 함께 식사하기이 있기 때문이에요.
수업 후에 한국어학원 선생님, 반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이런 기회를 통해서 더 친해질 수 있거든요~♬
한국어학원 이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다 같이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어요.
칼칼한 부대찌개!
가을, 겨울이면 더 생각나지요~
쓱쓱싹싹 비빔밥도 비벼서 먹으니 더 맛있었겠네요~
여자들끼리 이렇게 모여서 식사도 하고 수다도 즐기면서
오후 시간을 보냈어요.
덕분에 한국어 말하기 실력도 쑥쑥!!
티타임을 가져보는 건 어때요?
한국어학원 신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다과 시간을 가졌어요.
선생님이 한국어학원 학생들을 위해서 직접 한과를 사 오셨어요.
한과 색깔이 참 곱네요~
여유가 느껴지는 한국어학원 레벨 2 학생들이었어요~!!
자~ 그 다음은 조 선생님과 예쁜 학생들이에요.
이 반은 닭한마리를 먹으러 갔는데요~
저는 닭한마리는 하얀색 국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칼칼한 빨간색 국물도 있더라고요!!
한국어학원 학생들 입에는 조금 매울 수도 있는 깍두기!
하지만 도전해 봅시다!!
이렇게 한국어학원 선생님, 같은 반 친구들과 오후에 식사를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면 참 좋은 것 같아요.
교실 밖에서 이런 모임을 가지고,
다시 교실 안에서는 열심히 한국어학원 공부를 하고!!
교실 분위기도 더 좋겠지요?
여러분들도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같은 반 친구, 한국어학원 선생님이 여러분을 도와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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