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그린 한국어학원입니다!
오늘은 조금(?) 안 더운 하루인 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때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요?
저도 지금 배가 너~무 불러요!
오늘은 7월, 8월에 있었던 그린 한국어학원 귀국자녀반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해요.
한국어학원 귀국자녀반은 해외에 살고 있는 한국인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학원 수업이에요.
집에서는 한국말 혹은 영어로 이야기를 하지만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지 않은 어린 학생들이 많아요.
이번 기회에 그린 한국어학원 귀국자녀반을 통해서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귀국자녀반은 보통 7월, 8월에 개강해요.
학생들의 여름방학에 맞춰서 시작을 하죠~
그래서 7월, 8월에 한국어학원은 언제나 시끌벅적! 북적북적해요. ㅋㅋ
올해 한국어학원 귀국자녀반은 두 반으로 나눠서 했어요.
아이들의 한국어 실력을 보고 아이들의 수준과 눈높이 맞춰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어요.
따분한 수업이 아닌,
게임과 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한국어학원 아이들은 한글부터 시작해서 인사, 숫자, 여러 가지 예의범절 등등
많은 것을 배웠어요.
이렇게 칠판에 그림도 그리고요. :D
아직 많이 어린 학생들이니까~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매우 중요해요!!
언제나 시끌시끌,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귀국자녀반!
개구쟁이 한국어학원 학생들. :D
한 달 동안 재미있게 한국어학원 공부를 하고, 정도 정말 많이 들었는데~
마지막 날에 헤어지려고 하니까 눈물이 많이 났어요.ㅠㅠ
벌써 아이들의 웃음소리, 장난치는 소리가 그립네요.
한국어학원 귀국자녀반 학생들.
너무 보고싶을 거예요.
이렇게 한국어학원 귀국자녀반을 하면서 뿌듯한 점은
부모님께서 "아이가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수업이 재미있대요~"라고 하실 때예요.
그린 한국어학원 한국어 공부를 함께 하면 실력도 쑥쑥!!
여러분의 나라로 돌아가서도 한국어 공부를 계속 해 주세요~
다음 여름에 우리 또 만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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