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회식!!
그린 한국어학원 스탭 및 선생님이 모여서 함께 회식을 했어요~
한국어학원 근처 애**로 고고~~
오랜만에 한국어학원 아르바이트생들도 함께 모여서 식사를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각자의 접시에 음식을 듬뿍 담고~
역시!
접시를 보면서 생각한 건~ 다들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고
담는 스타일도 다르구나~ 였어요. ㅎㅎㅎ
각각의 접시가 누구 접시인지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사실 저도 지금 보니 제 접시가 뭔지 모르겠어요. 하하하~
중국에 가긱 전까지 한국어학원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한 소라 씨!
잠깐 중국 대학교가 방학을 해서 서울에 놀러 왔어요.
그동안 먹고 싶은 음식 리스트 중에 애**도 있었다는!!
많이 드세요~ 소라 씨!!
소라 씨가 없는 동안 그린 한국어학원 주말 일을 도와준 윤영 씨!
너무 예쁜 윤영 씨!
대학교 편입 공부 하랴, 일도 하랴~ 두 가지를 잘 했던 윤영 씨!
이제는 조금 더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과 잠시 바이바이~
새로 그린 한국어학원 주말 일을 하게 된 주호 씨와 혜성 씨!
앞으로 그린 한국어학원 잘 부탁해요~
ㅎㅎㅎㅎ
그리고 지예 선생님과 자영 선생님!
여러분이 그린 한국어학원에 오면 두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요~
만나고 싶은 사람, 손!!!!
와우~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사진을 찍으니까
꽉꽉 차네요~
한국어학원 선생님들과 스탭들!
자주 모였으면 좋겠어요~
이번엔 첫 모임이라 많이 이야기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음엔 더 많이 이야기합시다!
회식의 마무리는 시원한 빙수로!!
더우니까 커피보다 빙수가 정답이겠지요?
이 날 하루,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과 스탭들은 정말 배부르게 식사를 했답니다!
다음 회식은 또 언제가 될까요?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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