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엄청 많이 비가 왔는데, 오후가 되니까 조금 비가 멈췄네요~
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들은 무사히 집에 잘 돌아갔겠죠?
오늘은 날씨가 좋았던 어느 날, 한국어학원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도서관에 간 이야기를 할게요!
뭐든지 시작하기 전엔, 배부터 든든히 채우고!!
맛있는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어요.
햄이랑 라면 사리 듬뿍!
맛있게 먹고 도서관으로 갑시다~
먹기 전에 사진도 찰칵!
독일에서 온 형제, 대만 홍콩에서 온 학생들~
그린 한국어학원은 다국적 학생들이 모여서 함께 공부하고 있어서
서로 더 한국말로 이야기할 수 있답니다!
선생님과도 다정하게
독일에 돌아가서 이 사진을 본다면,
지금의 추억이 하나 둘씩 생각날 거예요. :)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
너무 예뻐요~★
식사를 한 뒤에 근처에 있는 시청 도서관에 갔어요.
와~ 시청 도서관 안이 이렇게 생겼군요!
저도 아직 가 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렇게 책 속에 있는 느낌도 좋겠네요~
책장을 배경으로 하고, 사진을 찍었어요.
너무 좋죠?
한국어학원 선생님, 반 친구들고 도서관에 와서 이렇게 사진도 찍고 ^_^
내가 좋아하는 책도 읽을 수 있고요!
시청 도서관을 구경하고 각자 읽고 싶은 책도 좀 본 다음에, 도서관을 나왔어요.
이런 재미있는 퍼즐 맞추기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사실, 한국어학원 학생들 모두가 성인이지만
이런 퍼즐을 보면 또 동심으로 돌아가서 해 보고 싶잖아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한국어학원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봤어요.
하하~♬
이건 이미 만들어져있던 건데 너무 잘 만들었죠?
신기하네요~
작은 블록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니요!
우리도 도전을 해 봤어요!
우리 한국어학원 학생들은 어떤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
날씨가 좋을 때, 한국어학원 선생님과 반 친구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식사도 하고! 그리고 가끔은 근처 도서관에 가서 책도 보고~♬
한국어학원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주니까 너무 고맙죠~
여러분도 한국어학원 선생님과 함께 근처에 가서 시간을 보내 보세요. :)
한국 생활이 더 유익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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