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_^ 안녕하세요~ 

어제 밤부터 비가 오더니.. 지금은 그쳤네요. 

오늘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은 문화체험으로 유람선을 타러 갔는데~ 

비가 그쳐서 다행이에요! (유람선 이야기는 조만간 할게요.  기대해 주세요~♬) 

오늘은 그린한국어학원의 대표 프로그램, 선생님 & 친구와 함께 식사하기~

특히 우리 학원 바로 앞에 청계천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청계천 근처에서 밥을 먹고 청계천 구경했어요. 

윤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먹는 음식! 된장찌개를 먹었어요.

쓱쓱싹싹! 비벼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같이 점심식사를 한 것도 기념이잖아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어요. 

앞으로 한국어공부가 끝나고 여러분 나라로 돌아가도, 이 사진은 쭉~~ 남아요!

예쁘게 찍읍시다~^0^ 

밥 먹고 배부르니까 파이팅!! 에너지도 넘쳐요~

한국어학원 바로 앞에 있는 청계천에서 산책을 했어요.

날씨도 좋고, 같은 반 친구들이랑 함께 하니까 더 좋고요~

셀카봉이 없어도 괜찮아요.

이렇게 누군가 한 명이 셀카봉이 되면 돼요. 

이 사진 너무 귀엽지 않아요? 

지금 청계천에 이런 그림이 있나봐요~★ 

여러분도 청계천 앞에서 이렇게 찍어 보세요. ㅋㅋㅋ

맞은편에서 우리 한국어학원은 어디에 있지?? 찾아 보고요~♬

예쁜 학생들 ^_^ 

그린한국어학원을 찾았어요? 

걷다가 더울 때는 잠깐 폭포 앞에서 시원하게 쉬는 것도 좋아요! 

물론, 앉을 수는 없어요. ㅎㅎㅎ

대신 사진을 찍읍시다! 

음~ 이 사진 어때요? ㅎㅎㅎ

전 이 사진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꼭 70년대 영화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사진이에요. 

뭔가 드라마 응팔의 느낌이지요? 

신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도 청계천을 산책했어요. 

그린한국어학원 앞에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한국어공부도 하고 머리를 식힐 겸, 청계천 산책도 하고! 

여러분들도 한국어공부하다가 이렇게 산책해 보세요~♬

나란히 나란히~♬

계단에 서서 사진도 찍어 봅시다! ^0^ 

산책을 너무 많이 했나요? 

배가 고파서 식당으로 고고씽~♬

커리와 치킨을 먹으러 갔어요.

어? 그런데 다른 반 학생들도 치킨을 먹으러 갔네요?

조금 다른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 선생님과 친구들이 먹은 것은 찜닭이에요. 

조금 매울 수 있는데 모두들 잘 먹었지요? 

그런데.... 요즘 그린한국어학원의 대세 음식은 닭?? 

식사를 한 후 청계천 산책을 했는데~ 계단에서 너무 귀엽게 사진을 찍었네요. :) 

여러분도 친구들이랑 청계천에 가면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세요. 

한국어학원 근처에 이런 멋진 장소가 있으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언제든지 산책하러 오세요!

그리고 한국어학원도 구경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