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 아 !
놀라셨습니까 ? 그린 여러분~ 하하. Mk입니다 !
제가 감히 그린의 엘레강스박. 부원장님 자리에 앉아봤습니다 ~
아하하하,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금은 좌천 당해 저 멀리에 계신 이아무개 님의 귀향사유인즉슨,
원장님 자리에서 にせ원장님 행세를 하다가 그리 되셨다는 (무서운 Mk . 부원장님 ♡)
뭐~ Mk는 괜찮겠죠 ?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라는 말이 있듯,
이렇게 폼 한 번 잡아봤습니다.
괜, 찮죠 ~?!
헤헹. 원장님께서도 참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고 있는 이유도 다 Mk를 위해 우리 그린의 王두목 원장님께서
하루하루 매일매일 양분 한가득 ! 내려주시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인자 언니 ♡)
늘푸른 Mk (멍 들어서 ? )
오늘의 종로의 하늘 (- :
어제의 우울했던 회색이들 다~ 나가 !
GREEN 여러분들처럼 푸릇푸릇 파릇파릇 싱그러운 봄 빛깔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푸른 하늘이
매일아침 출근의 압박에 시달려 다크서클이 얼굴이 된 Mk를 말끔이 씻겨주는 듯한 -
(하, 고마워요 여러분~ ^_ ^)
그린 여러분들도 이렇게 날씨 좋은 날 ! 마음까지 화창해 질 수 있도록 모두 그린으로 모엿 ! 모엿 !
오늘의 그린人 하루 (- :
▶▶REC .
킴앵커 : <현장! 취재고발>입니다 .
유학원의 사각지대 종로 한 복판에서 불법 부업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바로 현장의 Mk기자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현장에 Mk기자 !
Mk기자 : 네 ! Mk입니다. 지금 종로 G그룹 그회사의 ㅈ승연과장님, ㅇ윤숙과장님, ㅈ남석선생님, 그리고 ,
고통을 호소하며 살려달라던 ㄱ현미 학생이 있습니다.
킴앵커 : 무슨 일인가요? 과연 그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
궁금증 해결을 부탁합니다.
ㅡ 그들의 눈물은 못다핀 인어공주의 눈물처럼 물먼지로 사라져버리고마는 것일까요 !
Mk기자 : 그들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의 눈물은 뜨거웠습니다.
어느 덧, 그들과 함께 모든 이를 위한 평화를 실천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학계의 천사였습니다 !
킴앵커 : Mk기자 ? Mk기자 !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 ㅡ )
바로 이렇게 한~~~~~~~~ 아름 ! 행운의 승전보를 기약하는 !
귀여운 쪼코상자가 완성되었답니다 ! (그 후, Mk는 만들며 반을 먹어, 정 선생님께 혼꾸녕이 났다는. )
바로 이번주 일요일 (2009 04 19 日)경희대학교에서 열리는 제 15회 한국어 능력시험을 위한,
우리 그린 GREEN의 애교있는 준비 ! (센스만점 !)
모두모두~ 좋은 성적 ! 기대할게요 !
불법 부업 업주 정 선생님껜 맛있는 떡볶이를 쏘실 기회를 드립니다 !
같이 뜻깊은 일에 동참 해 주신 *현미*님 고마워요 !
⊙ 홈페이지 : http://www.greenkorean.co.kr, hit: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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