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한국어학원만의 프로그램이 있다면, 저는 당연히 이것을 이야기해요!

바로, 일기 쓰기!! 

평소 한국어를 공부할 때, 모두들 말하기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나중에 고급 레벨로 올라가면 쓰기의 중요성을 알게 돼요.

아... 처음부터 쓰기 공부를 많이 할 걸....

후회해도 늦어요...ㅠㅠ 

그래서 여러분의 쓰기 실력을 높여주기 위해, 그린한국어학원에서는 일기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린 노트에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 나의 생각,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 등등~

참! 그날 그날 배운 것을 써 보는 것도 좋고요. :) 

쓴만큼 실력이 쑥쑥 늘어날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잘했어요" 도장도 쾅쾅!! 

찍어주니까,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이런 도장을 받으면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싶어질 거예요. 

틀린 받침이나 단어, 문법 등을 선생님이 고쳐주고,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생각도!! 

이렇게 선생님과 글을 통해서 생각을 나누다 보면, 한국어가 더 늘 거예요. 

누가 봐도, 킴의 그린 노트!! 

킴은 술을 좋아하나 봐요~♬

역시 흥이 많은 킴! 흥부자 킴!! ㅎㅎㅎ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일기를 썼지만 그 중에서 몇 명에게 일기상을 주었어요. 

정말 다~ 잘해서, 선택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하지만!!! 착실하게 잘 쓴 친구들 세 명에게 3월의 일기상을 주었어요.

먼저, 사오리 씨. 

사오리 씨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한글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되었답니다! 

멋져요!!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틴니 씨. :)

틴니 씨도 일기를 잘 썼어요. 

앞으로도 틴니 씨의 생각을 잘 써 보세요.

쓰기 실력이 쑥쑥 올라갈 거예요. 

너무 날씬한 노드라 씨!

노드라 씨, 밥 많이 먹고 살 쪄야 해요!!! 많이 먹읍시다~♬

노드라 씨도 한글부터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공부했는데

지금은 하루에 있었던 일, 노르라 씨 느낀 점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됐어요.

축하해요~♥

여러분, 쓰기를 할 때 '이거 틀린 문법 아니에요?, 자신감이 없어요.' 등등~ 

이런 생각은 안 해도 돼요. 

자신감을 가져도 틀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한번 써 봅시다~

틀린 것은 선생님이 예쁘게 고쳐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