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날씨가 풀린 금요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주말을 계획하고 있어요?
다시 일요일부터 영하 17도...ㅠㅠ까지 떨어진다고 하니까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계획을 세우세요. :)
이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윤경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서울의 재미있는 장소를 찾아서 재미있게 놀다가 왔어요.
"우린 날씨가 추워도 상관 없어요~♬ 같은 반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까 좋아요~♬"
시청에 있는 스케이트장에 갔다 왔는데, 태국에서 온 솜루타이 씨한테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되었을 것 같아요.
얼음도 처음 보고, 스케이트도 처음 타 보는 건데~ 어땠어요?
셀카 여신들! ☆★☆★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올 수 밖에 없네요!!
너무 예뻐요~♬
이 사진은 분명 안드레아스 씨의 긴 팔로 찍은 사진?!
인간 셀카봉인데요? ㅎㅎㅎ
덕분에 같은 반 여자친구들은 얼굴이 작~게 나와서 기뻤겠어요!!! ㅎㅎㅎ
정말 즐거워 보이는 이윤경 선생님과 반 친구들!!
사진을 보니까 저도 함께 한 것처럼 웃음이 나오는 사진들이에요~☆
고급반 친구들, 리엔 씨와 조월 씨, 리프 씨가 함께 식사하러 갔어요.
불고기를 먹으러 갔네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달콤한 고기 고기 ♡
고기 드시고 힘내서 공부합시다!!
이혜원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보쌈 정식을 먹으러 갔어요.
역시 고기 사랑 ♡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은 고기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ㅎㅎ
참, 산디야 씨는 고기를 못 먹으니까 야채 비빔밥으로 했어요. :)
그런데... 예쁜 학생들과 함께 찍힌 이 손!! 누구 손일까요?
파란색 점퍼, 큰 손.. 아마 남자 학생인 것 같은데요~ ^ ^;;
추적 결과!! 저 손의 주인공은? 야스오 씨!! :)
야스오 씨는 그 동안 청일점이었는데~ 이번엔 김건 씨와 함께 있네요!
선생님 양쪽으로 멋진 남자들이 있으니까, 선생님은 든든하시겠어요~♬
깔끔하게 차려진 식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신동원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었어요. :)
이 식당은 누구의 추천으로 간 걸까요? 궁금하네요~
음식도 깔끔하고 식당 분위기도 깔끔하고.. 저도 가보고 싶어요.
미첼 씨, 선생님, 부쉬라 씨, 안드레 씨, 틴니 씨.
사진 너무 잘 나왔어요.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난 뒤 근처 박물관에 구경을 갔어요.
한국의 옛날 유물들을 공짜로 :)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분들은 처음 보는 물건들이라서 신기했지요?
박물관도 구경하면서 한국의 전통 문화도 경험하고, 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즐거운 추억 하나가 또 생겼네요. :)
앞으로도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즐겁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공부만 하지 말고요~ ㅎㅎㅎ
평소 수업 마치고 함께 식사도 하고 주변도 구경하고~
재미있는 것은 서로 추천해 주면서 ^_^
한국 생활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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