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식을 먹어도 맛있는 이유는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먹기 때문이에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선생님, 반 친구들과 함께 식사 시간을 많이 가지는데
꼭 한국 음식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박미란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터키 음식, 케밥을 먹으러 갔어요.
모두 조금은 들뜬 표정인데요?
가끔 별식이 먹고 싶을 때 이런 음식을 먹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좋지요~♬
이윤경 선생님 반 친구들은 찜닭을 먹으러 갔어요.
쿨피스도 보이고~ ㅎㅎ 이 음료수는 정말 어렸을 때 마셨던 음료수인데...
반갑네요~
찜닭이 조금 매울 수 있으니까 이런 음료수와 함께 먹는 것이 좋아요.^0^
이선미 선생님 반 친구들과 마리아 선생님 반 친구들은 함께 모여서 식사를 했어요.
감.자.탕!!
와우~! 감자탕에 도전하는 여러분, 멋있습니다. :)
한국 사람들 중에서도 감자탕을 못 먹는 사람이 있는데... ㅎㅎㅎ
어땠어요? 김치랑 먹으니까 더 맛있지요?
특히 독일에서 온 카티아 씨의 소감이 궁금하네요~
나중에 개인적으로 물어볼게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히로코 씨 ★★
토픽 시험 신청도 할 겸, 우리 얼굴도 볼 겸~ 학원에 왔어요.
히로코 씨 얼굴이 너무 좋아져서 우리도 기분이 좋았어요.
또 앞으로 한국에서 일도 할 수 있게 돼서 선생님들이 축하해 줬어요.
히로코 씨, 남은 기간 동안 시험 공부 잘 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요.
그리고 직장 생활도 잘 하시길 바래요~!
히로코 씨가 준 선물이에요. :)
선생님들이 모두 좋아하는 과자, 하카타 토오리몽 ♡♡
잘 먹겠습니다~
비정상**에 나가라고 우리가 적극 추천하고 있는 유세프!
우리 유세프가 오랜만에 학원에 왔어요.
기쁜 소식을 들고~ ^_^
유세프의 개발 아이디어가 상을 받았어요.
축하축하~
앞으로 쭉쭉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시로 선생님과 오랜만에 함께 밥도 먹고, 좋았겠어요~
그런데 유세프가 좋아하는 닭갈비가 아니네요? ㅎㅎㅎ
뭘 먹어도 맛있지요 뭐~ ^_^
12월도 북적북적한 그린 한국어학원 이야기!
앞으로 크리스마스도 있고, 연말연시도 있고~
어떤 만남들이 또 있을지 기대돼요!
그럼 또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올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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