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학원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린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분기별로 선생님들이 서로의 강의를 보고 조언을 해 주는 '공개 강의' 시간을 갖고 있어요.

선생님들의 질 높은 강의를 위해 다 같이 공부하는 자리지요~ 

여러분도 공부하지만, 선생님들은 더더 많이 공부하고 있답니다. 

수업 후 다 같이 모였는데, 얼마나 배가 고프실까요?

그래서 도시락을 준비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요~★

고기는 꼭 있어야 해!! 라는 생각으로 고기가 들어간 도시락을 주문했어요.

역시~ 고기고기고기 

식사를 마친 후에 바로 공개 강의를 시작했어요.

듣는 선생님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외국인 학생들처럼 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선생님들이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평가도 하고 조언도 해 줬어요. 

공부는 교과서로만 하는 것이 아니죠~ 

다양한 활동지를 사용해서 배운 문법을 연습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짜 공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은 수업 시간때 언제나 연습지와 활용지를 준비해요. 

선생님들이 만든 활동지를 직접 사용해 보면서 어색한 부분은 없는지, 의미가 있는 활동인지~

평가도 해 봤어요.

서로 짝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웃을 수 있다니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도 항상 이렇게 웃으면서 공부하고 있겠지요~? 

초급일수록 칠판 글씨도 크게 크게 쓰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다양한 그림 자료를 활용하는 것도 학생들의 이해를 도와준답니다. 

선생님 혼자 3시간 동안 이야기하는 수업만큼 재미없는 수업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은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수업을 해요.

서로의 관계도 좋아지고, 더불어 수업 분위기도 UP UP. :) 

와우~ 

이 사진만 보면 학구열에 불타는 학생들인줄 알겠어요!  

다른 선생님들은 어떤 방법으로 문법을 가르치는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자리니까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되겠지요? 

여러분에게 더 좋은 수업을 하기 위해!! 

선생님이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면서 수업 준비를 하니까 여러분들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지요? ㅎㅎㅎ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고요.

앞으로도 좋은 수업 부탁드립니다. :) 

우리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