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선선해진 요즘!
공부하기 딱 좋은 날이지요?
이런 분위기와 함께!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단기 수업으로 학생들이 공부를 했어요.
어떤 학생들이 다녀 갔는지 구경할까요?
프랑스에서 경찰로 근무하고 있는 세미 씨.
세미 씨는 아버지는 프랑스 사람이고 어머니는 한국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말을 너무 잘 하지만, 더 공부하고 싶다고 왔어요.
휴가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고 이렇게 공부도 하고!!
"저는 한국 사람!! 한국말로 더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라고 한 세미 씨.
너무 멋있어요!!
세미 씨, 프랑스에서도 한국말 더 공부하고 어머니와도 많이 이야기하세요~ :)
일정 변동이 생길 수도 있어서 단기 수업은 조금 힘들 수도 있다던 현군선 씨.
하지만 일정 변동도 선생님과 조율을 할 수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현군선 씨는 예전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했는데 이번에 다시 찾아 주셨어요.
선생님과 1:1로 수업을 하니까 자신의 레벨에 맞춰서!
도움이 많이 됐길 바래요~♬
다음에 또 봬요~*
이마히가시 씨도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한 적이 있지요~
이번에 다시 찾아 주셨어요. 무려 세 번째 방문!!
평소에는 어머니, 할머니로 살고 계시지만 한국에서 만큼은 학!생!!
일찍 오셔서 미리 책도 보시고~
너무 보기 좋았어요.
마지막엔 그린 한국어학원의 상징, 그린 트리 앞에서 수료식 사진도 찰칵!!
너~무 화사하고 예쁘네요!
5일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이마히가시 씨와 함께 오신 임애자 씨.
두 분은 친구신데 항상 함께 오세요. :)
너무 보기가 좋았어요.
저도 나중에 나이가 들면 친구와 여행도 하고 취미로 외국어도 공부하고~
이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유카 씨도 짧은 기간이지만 충실하게 수업에 임했어요.
마지막 날은 면접도 있다고 했는데~
면접은 잘 봤는지 궁금하네요.^_^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부부 사이에 같은 관심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토하시 씨 부부는 한국어 공부가 같은 관심사예요.
서로 레벨은 달라서 따로따로 공부했지만 도와줄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역시 세 번째 방문을 해 주셨는데 앞으로도 자주자주 만나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단기 수업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물론 선생님과 1:1로 수업을 하니까 충실한 수업, 나에게 맞는 레벨!!
이건 당연한 이야기고요~ ㅎㅎㅎ
수업 후에는 다 같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으니까 더 좋아요.
식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하고, 더 친해질 수 있으니까!!
여러분도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그린 한국어학원 단기 수업을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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