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많은 학생들이 휴가를 즐기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요.
그 때 빠지지 않고 선생님들에게 줄 선물도 챙겨 온답니다.
아이고~ 가서 여러 가지 구경하고 놀기도 바쁠텐데 ^ ^;;
이런 선물까지 챙기는 마음이 너무 고마웠어요.
홍콩에 다녀오신 히데야 씨는 홍콩의 유명한 쿠키를 선물로 줬어요.
팬더 모양의 쿠키인데, 통도 너무 귀엽지요~
팬더는 먹기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모양이었는데 ㅎㅎㅎ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너무 귀엽게 누워있는 팬더 쿠키~
먹기 아깝다~ ^_^
다음은 오랜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제시의 홍콩 선물!
한국의 전통 과자와 비슷했는데 견과류로 만들어진 과자였어요.
너무 고소해서 자꾸 손이 갔던 과자! ♡
이 바나나 초콜렛 케잌은 나탈리가 직접 만든 거예요.
나탈리가 이제 홍콩으로 돌아가서...ㅠㅠ
정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오랫동안 공부를 했는데
이제 못 본다니 너무 아쉬웠어요.
나탈리도 많이 아쉽고 고맙다고 했어요.
그리고 직접 만든 쿠키를 선물했어요~
선생님과 기념 사진 찰칵! ^0^
나탈리의 마음만큼 맛있는 케잌이었어요.
나탈리, 잘 먹었어요. 홍콩에 가서도 한국말은 계속 공부하세요~
그리고 다시 오세요. ^_^
보고 싶을 거예요~
참, 그리고 토픽 시험 합격 정말 축하해요~♬
여름 단기 수업으로 오신 켄지 씨가 양손을 무겁게 ^_^ 하시고 오셨어요.
여러 가지 과자와 센베를 선물로 주셨답니다.
켄지 씨는 오실 때마다 새우 센베를 주셨는데, 먹을 때마다 너무 맛있어요~ ㅎㅎㅎㅎ
이제 이 센베를 보면 저절로 켄지 씨가 생각이 나요. ^_^
일주일 동안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수업을 하셨는데,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켄지 씨, 우리 겨울에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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