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북적북적 그린 한국어학원~ 그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 번 볼까요?
이틀동안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한 알베르토 씨.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과의 수업, 어땠어요?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 주세요~*
이윤경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러 갔어요.
반 친구들과 함께 먹는 식사는 언제나 즐거워요~♬
한글부터 같이 공부해서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의 레벨 3.
건강한 야채를 싸서 먹을 수 있는 음식같은데~
어딘지 저도 궁금하네요. ^_^
아~ 닭이랑 같이 싸서 먹을 수 있는 요리구나~ (:
저도 먹고 싶네요~ㅎㅎㅎㅎ
지금은 미키 씨가 한국에 없어서.. 조금 서운했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반갑네요~
5월에 다시 놀러 온다고 했으니까 우리 5월에 꼭 만나요.
이선미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기욤 씨, 상진 씨, 선영 씨.
사진이 너무 잘 나왔어요.
이번 달에도 같이 재미있게 공부해요.
참, 4월 마지막 날엔 한국어 능력 시험이 있었어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토픽 대비반을 듣고 있는 친구들도 시험을 보게 됐는데요~
시험 잘 보시라고 초콜렛을 준비했어요. (:
그 동안 그린 한국어학원 친구들은 한국어 능력 시험 결과가 좋았는데 오늘 결과도 모두 좋았어요.
이건 초콜렛의 힘?!
시험 공부 하느라 수고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리 에릭슨 씨도 한국어를 공부하러 왔어요.
휴가를 이용해서 2주 동안 신동원 선생님과 함께 공부했어요. (:
저희하고 한국어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특히 요즘 이슈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2주 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
가는 날 우리 모두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
에릭슨 씨, 다음엔 아내하고 같이 오세요~**
앞에 있는 사진에서도 나왔지만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두 달 동안 미키 씨가 공부했는데
4월을 마지막으로.. 일본으로 돌아 갔어요.
이제 일을 해야 해서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서 너무 좋았다고 한 미키 씨.
"계속 한국에 있고 싶어요~"
미키 씨, 우리 또 만나요~ 5월에요. ^_^
일본에서도 공부 재미있게 하시고 일도 잘 하세요~
언제나 북적북적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그린 한국어학원
다음에 또 새로운 소식을 가지고 올게요~♬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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