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식구들이 다시 뭉친 날! 이제는 그린의 베이비들까지 모였어요.ㅎㅎㅎ
점점 그린에 아기들이 늘어나겠지요?
그 첫 번째 주인공이 '지유'.
세은 선생님의 아기예요~
아이스크림도 야무지게 먹는 지유.
"먹고 있으니까 방해하지 마세요~!! "
오랜만에 한국 땅을 밟은 민영이와 지유가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민영이가 한국을 떠날 때까지만 해도 아기였는데~
이제는 숙녀가 돼서 왔어요.
그리고 어린 동생 지유가 있다고~ 언니 역할을 제대로 했답니다!
안아 주고~ 업어 주고~ 같이 놀아 주고. ㅎㅎㅎㅎ
아마 이 날 민영이 팔 좀 아팠을 것 같아요. ^ ^;
민영아, 수고했어~
오랜만에 뭉친 그린 원년 맴버들!
원장님, 유정 씨, 조 과장님, 차 실장님까지!
차 실장님이 정말 몇 년만에 한국에 오셔서~
우리 모두 겸사겸사 만났어요.
셀카놀이 도 선생님!
비밀의 각도!!
팔이 긴~~~~ 도 선생님이 카메라를 들면, 이렇게 우리 모두 나올 수 있어요.
덕분에 멋진 단체 사진을 찍었답니다.
지예 선생님 얼굴이 조금 안 나와서 아쉽지만...ㅠㅠ
모두모두 예쁘게 잘 ~ 나왔어요.
가끔이나마 이렇게 모두들 모이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일을 그만 두고도 이렇게 모일 수 있는 건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만 가능한 일 아닐까요?
그리고 점점 아기들도 보이고요~ㅎㅎㅎ
그만큼 선생님들의 연령대가 올라가고 있다는......^ ^;;
다음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 모두 만날까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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