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는 그린 한국어학원~★
레벨 1 친구들이 선생님과 같이 점심식사를 하러 갔어요.
아직 한국 문화나 음식이 낯설 수 있겠지만, 선생님 그리고 친구와 함께라면!!
문제 없어요~♬
만춘 씨, 아이보 씨, 미키 씨, 카리나 씨!
매콤한 고추장 불고기를 먹었네요.
맛있겠다~
그리고 여긴 중국 미녀들이 모였네요
식기 전에 어서 드세요!!
야채랑 같이 쌈을 싸서 먹으면 더 맛있으니까~ 한번 드셔 보세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제일 높은 반!!
카즈코 씨, 하나 씨, 선생님, 마스미 씨예요.
엄청 분위기 있는 곳에서 식사하신 듯 한데,, 여긴 어디예요?
이젠 매일 종로에서 일하는 우리보다 여러분이 맛집을 더 많이 아는 것 같아요~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어서 좋고! 맛집도 알게 돼서 좋고!
음~ 이런 걸 일석이조라고 하나요?? ^_^
나탈리, 다넬 씨, 토모미 씨!
여긴 저도 어디인지 알 것 같아요! 찜닭 집, 맞지요?
조금 매울 수 있겠지만 맛있게 드세요.
마토키 씨와 선생님!
싹싹 비운 그릇과 함께 ^_^ ㅎㅎㅎㅎ
마토키 씨, 맛있었어요?
그리고 몸이 안 좋았지만 함께 식사하러 갔던 마리코 씨.
이 날 마리코 씨가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안 좋았어요.
하지만 이럴 때, 더 잘 먹어야지 약도 먹고 빨리 나을 수 있으니까!!
많이 먹고 감기 빨리 나으세요~*
지윤 선생님의 반달 눈 *_*
귀여워요~
이선미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도 수업 후에 식사를 했어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리사 씨는 독일 전통 옷을 입고 왔어요.
조금 추운 날씨였지만 우리들한테 독일의 옷을 보여 주고 싶었던 리사 씨.
너무 예쁘고 그 마음이 고마웠어요.
리사 씨, 옷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리사 씨는 독일 사람이니까요.ㅎㅎㅎ)
그리고 언제나 귀여운 상진 씨와 카요 씨.
새로 온 학생 기욤 씨까지.
선생님과 맛있게 식사했길 바래요.
에긍~ 지금은 독일로 돌아간 리사 씨.
보고 싶네요~
예쁜 옷도 입고 와서 우리한테 보여 주고, 고마웠어요.
참, 리사 씨는 그림도 너무 잘 그려요.
그래서 우리한테 직접 그린 그림을 많이 보여 줬어요.
그 중에는 EXO 카이 씨한테 직접 주고 싶다던 그림도 있었는데...
리사 씨, 그 그림 카이 씨에게 줬어요?
꼭 만나서 그림을 선물로 줬길 바래요.
다 같이 식사하면서 웃고 이야기하고~
이렇게 한국 생활을 하니까 더 재미있지요?
다음에도 우리 함께 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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