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생일 릴레이~☆ 두 번째 주인공은 원장 선생님입니다!!
원장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출근했더니 예쁜 꽃이 두둥!!
사이즈도 정말 큰~
이런 예쁜 꽃을 누가 보냈을까?? 했는데... ^ ^
항상 그랬듯이 원장 선생님의 남편 분께서!! 꽃을 보내셨어요.
매년 잊지 않으시고 당일 아침에 이렇게 꽃을 보내시다니.. 감동이에요~ (:
언제나 이때가 되면 원장 선생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식구들이 모두 모여서 생일 파티를 했어요.
특별히 원장 선생님께서 직접 한*에서 티라미슈 케잌도 사 오셨어요.
학원 근처에서는 맛볼 수 없는!! 케잌이 '사르르~' 녹아요. ㅎㅎㅎ
좋아요~!!
케잌 + 예쁜 꽃과 함께 오늘의 주인공 원장 선생님이 사진을 찍었어요.
역시, 꽃이 있으니까 훨씬 화사하고 사진이 예뻐요.
저희도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
그리고 생일날 선물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조금 있으면 여행 가시는 원장 선생님을 위해 편하게 멜 수 있는 가방을 선물했어요.
귀여운 잠자리 가방!
이거 메시고 여행 잘 다녀 오세요. (:
원장 선생님의 영원한 동반자, 부원장 선생님도 한 컷!
두 분은 닮은 듯 안 닮은 듯, 닮았어요. ㅎㅎㅎ
보기 좋아요~♬
다 같이 축하 노래도 부르고~♬♪
촛불은 한번에 끄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소원이 이루어져요~
저희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 증정식은, 영원한 단짝 부원장 선생님께서 해 주셨어요.
너무 공손한(?) 선물 증정식!!
가방이 탐나서 저도 한 번 메 봤어요.
(사실 저도 이런 가방이 하나 필요하거든요~ )
다시 학생이 된 기분이었답니다. (:
원장 선생님도 직접 가방을 메 봤어요.
요즘 중, 고등학생 스타일로!! 등에 딱 붙여서 메 봤어요~ㅎㅎㅎ
(요즘 이렇게 메나요? 궁금궁금~)
학교 가야할 것 같은 원장 선생님 ㅎㅎㅎㅎㅎㅎ
원장 선생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매년 서로의 생일을 축하해주면서 지냈으면 좋겠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요~
이 가방 메시고 여행도 잘 다녀 오세요.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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