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 한국 사람한테 "뭐 먹고 싶어?"하고 물어보세요.
그러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빈대떡" 혹은 "부침개" 라고 이야기 할 거예요.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국사람들은 비가 내리면 빈대떡을 먹으며 막걸리를 마시고 싶어해요.
오늘은 비가 내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다 같이 맛있는 빈대떡을 먹어봐요.
빈대떡은 녹두를 갈아서 숙주나물을 넣고 기름에 부쳐내는 음식이에요.
겉은 바삭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고 고소한 녹두의 맛과 기름의 향기가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어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중의 하나지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도 좋아할거예요.
간장과 식초를 섞은 소스에 절인 양파를 곁들여서 먹으면 더욱 좋아요.
유명한 빈대떡집에 주문을 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어요.
이 선생님 반에서 준비를 하고 있네요.
다 같이 맛있는 빈대떡을 먹을 거예요. 이 선생님 반의 친구들은 모두 사이가 좋아요.
한국말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웃는 얼굴들이 참 예쁘네요. 다들 공부하느라 배가 많이 고플텐데 어서 먹어볼까요.
먹기 좋게 잘라놓은 빈대떡을 양파가 들어간 소스에 찍어서 먹어봐요.
느끼할 땐 시원한 콜라를 한 잔 마시면 기분이 좋아져요.
사진 찍느라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 맛있게 드세요!!
이 선생님과 박 선생님반은 같이 먹기로 했어요.
오늘 결석한 학생들은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맛있는 빈대떡을 못 먹어서 너무 슬퍼요.
녹두빈대떡에는 고기가 들어있지 않으니 고기를 안 먹는 리사 씨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빈대떡!! 여러분 맛있게 드세요~!!
분위기 좋은 마 선생님의 클래스, 웃음소리가 늘 교실 방문 바깥으로 흘러나오는 반이에요.
처음에 교실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힘들어했던 멍이도 이젠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아요.
안나 씨와 타로 씨가 정말 잘 돌봐줬어요. 고마워요.
멍이 씨 열심히 한국말 공부해서 다음에 만날 때는 한국말로 이야기 해 봐요.
화이팅!!
그린 한국어학원의 고급반의 학생들이 모였네요!!
이 학생들에게는 편안하게 한국어로 빈대떡을 설명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한국 문화나 음식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더욱 빈대떡을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막걸리가 없어요~!"하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점이에요.
여러분들은 이미 빈대떡은 막걸리와 함께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군요!! 대단해요!!
이자매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뭉쳤다!! 결석한 학생들은 정말 후회할 거예요!
그린 한국어학원은 마지막 날에 종강파티를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든요.
이번 달에 결석한 여러분들도 다음 달에는 꼭 마지막 날 까지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라요.
다음 달에는 어떤 맛있는 음식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분위기 좋기로 소문난 우리 조 선생님 반.
모두들 성격도 좋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늘 반의 분위기가 좋아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많이 이야기 해 봐요.
이번 달에 돌아가는 친구들과는 오늘이 작별인사네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제든지 그린 한국어학원에 놀러 오세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 선생님과 이번 달 단기수업을 하는 학생과도 맛있는 부침개를 나눠먹기!!!
단기수업 날짜가 잘 맞으면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답니다.
맨투맨 수업이기 때문에 많은 내용을 공부할 수 있고 내가 모르는 것을 정확히 알 수 있지요.
빈대떡 먹고 힘내서 수업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이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는 이 반도 맛있게 빈대떡을 먹고 수업했어요.
2주일동안 열심히 공부했어요, 정말 열심히 배우는 자세가 보기 좋았고 한국말도 아주 잘했어요.
한국어 공부 앞으로도 열심히 한다고 했으니, 다음에 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만나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오늘도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도 신나고 재미있게 한국어 공부 해봐요!
화이팅!!
⊙ 홈페이지 : http://www.greenkorean.co.kr, hit: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