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전화문의 ☎02-732-1128 그린 한국어학원은 지하철1호선 2호선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이비 질 씨와 지영 씨! 그리고 레벨 13, 11 친구들이 모두 식당에 모였네요~♬
함께 점심식사를 했나봐요.
다른 레벨 친구들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함께 모여서 식사하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천천히 밥을 먹으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할 수 있으니까 '일석이조'!!
라파엘 씨, 크세니아 씨, 지영 씨, 질 씨, 치치 씨까지! (: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함께 모여서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궁금해요~ 다음엔 저도 함께 해요!!
참, 라파엘 씨는 가끔 TV에도 나오는데!!
서프*** 라는 프로그램에 가끔 출연한다고 해요.
그 프로그램 저도 자주 보는데~ 앞으로는 열심히 챙겨봐야겠어요!!
(이참에 라파엘 씨 사인도 미리 받아 놓을까요?? )
이선미 선생님과 반 친구들도 한식을 먹으러 갔네요.
역시 외국에서 생활할 때 그 나라 음식을 먹어 보는 것은 아주 좋아요.
그리고 즐겨 먹는다면 더 좋고요~!
여러분들은 한국음식을 즐겨 먹고 있어요?
혼자 먹는 것보다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먹는 게 더 즐거운 법!!!
판유 씨, 리진 씨, 마사토 씨, 핀야 씨, 싱고 씨, 다넬 씨~!!
요즘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_^
특히 다넬 씨는 캠프도 가고, 친구도 와서 2월은 잠시 쉰다고 하니~
조금 섭섭하지만 3월에 만나요, 우리!!
박미란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뭐 먹으러 갔어요? 궁금해요~!
힌트 1. 벽을 보니까 닭그림이 있어요.
힌트 2. 뼈를 넣을 수 있는 작은 통이 있어요.
힌트 3. 함께 먹을 수 있는 무가 있어요.
아하~!!! 빙고!
닭을 먹으러 갔어요!!
이렇게 사진을 보면서 뭐 먹으러 갔을까~ 생각해 보는 재미도 있네요. ㅎㅎㅎ
여러분, 맛있게 드셨어요?
매일 공부하면서 보는 사이지만, 이렇게 식사를 함께 하면 더 친한 사이가 돼요!
우린 이제 더 친한 친구 사이~♡
이지윤 선생님과 친구들은 순두부찌개와 보쌈을 먹으러 갔네요. ^_^
베스트 메뉴지요.
해연 씨, 티안 씨, 지윤 선생님, 문정 씨, 용문 씨, 동욱 씨, 팅리 씨까지.
모두 모였네요~
저기 보이는 것은 혹시 동동주?? ^_^
그래요~ 이런 재미도 있어야 하지요. ㅋㅌㅋㅌ
그린 한국어학원의 미녀들!!
레벨 1 친구들이에요.
벌써 순두부찌개를 다 비우고,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
배불러요?
그리고 인도 사람 나빈 씨와 중국 사람 광원 씨. (:
국적은 다르지만 함께 한국어를 배운다는 공통점으로!! 우린 친구예요.
아직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많지 않아요. 하지만 함께 공부하니까 괜찮아요~
배운 걸 활용해서 이야기하면 다 이해할 수 있답니다. ^ ^v
이혜원 선생님, 마리아 선생님과 레벨 1 친구들이 모두 모였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은 사진이에요.
모두 웃는 얼굴로!!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사진 ^_^
이렇게 모두 모여서 식사할 수 있는 것도 참 행복한 일이에요.
그냥 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집에 오고.. 이런 단순한 반복보다는
매일 학원에 가고 싶고~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고~
그런 학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린 한국어학원!!
여러분도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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