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문의 ☎02-732-1128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지하철1호선 종각역/2호선 을지로 입구역 도보5분거리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그 나라의 맛있는음식을 먹어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최고의 문화체험이 아닐까요?
특히나, 현지인의 안내를 받아서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은 사는 사람들만 아는 식당에 가 보는건 정말 좋은 체험일거에요.
저도 해외여행을 가면 가장 먼저, 현지인을 사귀려고 노력한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지요.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들도 드물 뿐더러, 그들과 무엇을 함께 한다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린 한국어학원에 오면 모든 것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현지인(한국인) 이거든요!! 하하하하!!
그렇죠, 그러므로 학원 주변에 있는 맛있는 음식점을 안내할 수도 있고, 어차피 먹는 점심 함께 먹으면 좋잖아요?
혼자 오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점심을 먹는 것이 곤란하게 느껴지는 학생들도 마음편하게 함께할 수 있어요.
오늘의 메뉴는 닭한마리!! 맛있어 보이죠? 매운것을 좋아하는 학생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 쪽에서는 닭볶음탕을!!
그리고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학생들을 위한 순한 맛, 닭한마리!!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 즘, 파와 양파, 마늘 등 추위를 이기는 데 좋은 재료들이 듬뿍 들어간 요리를 먹고 더욱 힘내서
한국어 공부를 하자고요!!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밥심!!!
공부도 할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하하하하!!!!
이 날 함께 한 음식은 보쌈정식!! 보쌈도 외국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요리 중의 하나죠.
돼지고기를 부드럽게 삶아서 김치와 함께 싸 먹는 음식,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정말 일석이조에요!!
이 날도 분기마다 단기수업을 받으러 오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맛있는 밥을 먹었어요.
한국 사람은 "밥을 먹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식사"는 단순한 영양섭취가 아닌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 주는
연결고리와도 같은거죠. 함께 밥을 먹었다는 것은 곧, 친해졌다는 것을 의미하죠.
우리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함께 만난 인연이니, 함께 밥을 먹는 것이 당연하겠죠?
열심히 공부했으니, 배가 고플만도 하지요! 그 덕분인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단기수업으로 오시는 분들은 원하시면 언제든
저희 스탭들과 함께 점심을 드실 수 있습니다. 그냥 아침 수업하기 전에 오셔서 한 마디만 해 주세요.
혼자서 밥 먹는 것 보다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는 게 더욱 맛있게 느껴지잖아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함께해요!!
그린 한국어학원의 먹방 퍼레이드는 계속됩니다 쭈욱~!!
왜냐구요? 수업시간엔 사진을 찍으면 안되거든요, 수업에 방해되니까... 공부가 제일 우선이죠!! 하하하!!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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