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문의 ☎02-732-1128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지하철1호선 종각역, 2호선 을지로 입구역 도보 5분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선 선생님들이 화이팅해 주셔야 하지요!!

1년동안 고생해 주신 선생님들을 위해서,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2014년 송년회를 준비했답니다. 

다정해 보이는 사진 한 장.

원장 선생님과 마리아 선생님이에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계신 선생님.

2015년도 잘 부탁합니다. ^_^

참, 연말에 여행도 다녀오셨는데~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송년회 모임 장소는 학원 근처에 있는 식당이었어요.

여기 음식이 괜찮더라고요~

이번엔 어떤 음식을 주문했을까요?

선생님들께서 좋아하시는 파스타와 볶음밥, 그리고 고기고기!!

스테이크도 함께 주문했어요.

언제나 배부르게 먹게 해 주시는 원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정해 보이는 두 번째 사진! 이나래 선생님과 조윤희 선생님이에요.

조윤희 선생님은 오랜만에 안경을 쓰셨네요?!

2014년 한 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2015년도 잘 부탁드려요. ^_^

어???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너무 닮은 것 같은 두 분!

다정해 보이는 세 번째 사진.

이지윤 선생님과 이혜원 선생님이에요.

주로 그린 한국어학원의 초급 학생들을 담당해 주시죠~♬

사진 보니 또 군침이...^ ^;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다시 사진으로 확인해 볼게요.

(먹은 음식 사진이 제일 설명하기 힘들어요... 설명하다보면 다시 먹고 싶어지거든요... )

매콤한 크림 파스타!

파스타 위에 계란 하나!! (이 계란의 의미는 '엄마의 마음' 이라고 하네요~☆)

한국인은 역시 밥심!!

밥을 안 먹으면 뭔지 모르게 섭섭하지요~

그래서 볶음밥도 주문했어요.  (역시 계란 후라이가...^ ^)

식사를 하면서 모두들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학원 이야기, 수업 이야기, 각자 선생님들의 일상적인 이야기 등등~

이런 기회가 있으면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으쌰으쌰!!" 힘내서 열심히 일합시다~

아이고~ 귀여워라!

사진 맨 앞에 있는 아가는 누구일까요~?

예전에 같이 일했던 세은 선생님의 딸이에요.

정말 아기일 때 학원에 왔었는데, 이젠 뛰어다니더라고요~ ㅎㅎㅎ

아기도 같이 2014년 송년회를 했답니다. ^_^

세은 선생님을 보면서 '엄마는 참 힘들구나...' 를 생각했어요. ^ ^;

새해엔 부모님께 더 잘 합시다~ ^0^

그동안 고생해 주신 선생님, 그리고 오랜만에 얼굴 본 세은 선생님까지!

2014년 송년회는 정말 풍성한 송년회였어요.

벌써 2015년 새해가 밝은 지 6일이나 됐는데요~^ ^

여러분들은 2015년 계획을 잘 지키고 있어요?

2014년보다 더 행복하고 뿌듯한 2015년이 되길 바래요.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