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문의 ☎ 02-732-1128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지하철1호선 종각역/2호선 을지로 입구역 도보 5분거리.
12월도 선생님과 함께 식사하기~♬ 그린 한국어학원의 대표 문화지요~
이번 달에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요?
이혜원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떡볶이를 먹으러 갔어요.
와우!
사실 저도 떡볶이는 매워서 잘 안 먹는데요~ 여러분들은 괜찮았어요?
정말 빨간 떡볶이. 보기만 해도 매워 보여요~ㅠㅠ
안에 계란도 있고, 만두도 있고~ 여러분들 맛있게 먹었어요? ^_^
뜨거우니까 호호~불어서 맛있게 드세요!
떡볶이를 먹어볼 기회가 적은 쉬파 씨는 사진도 찍었어요.
마리아 선생님과 시연이, 루이자 씨, 위멍 씨는 찜닭을 먹으러 갔어요.
학원 근처에 있어서 선생님들도 자주 가는데 ^ ^
조금 매콤매콤한 찜닭~ 여러분 입맛에 잘 맞았어요?
맛있게 먹었길 바래요.
시연이는 싱가폴에 다시 돌아가는데, 그 전에 한국 음식을 많이 먹길 바래요.
세방 씨를 보는 명규 씨의 눈빛이.... ^ ^;; 하하~♬
뭘 먹으러 갔을까요?
그리고 건흠~!
건흠 씨의 얼굴각도가 뭔가 분위기 있는데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웠잖아요~ 그래서 따끈한 알탕을 먹으러 갔어요.
알탕은 빨간 국물이 있는 찌개예요. 얼었던 몸을 녹여줄 맛있는 음식이랍니다.
어?!
명규 씨 눈!! 만화에 나오는 소년의 눈, 명규 씨! 예뻐졌어요~★
신동원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어떤 음식을 먹으러 갔을까요?
매운 불고기와 계란찜을 먹으로 갔네요~
요즘,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에게 매운 음식이 유행인가봐요~♬
앗! 그런데 앞에 있는 꼬마는 누구일까요?
레이코 씨의 아이 연석이에요.
선생님, 학생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연석이!! ♡
낯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다 웃어주는 귀여운 꼬마예요~
(아~연석이 또 보고 싶네요!)
귀여운 연식이 얼굴! 짜잔~
연석이는 아직 아기니까 계란찜만 먹어요~
최자문 선생님과 은수 씨, 이트겔, 시창 씨는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어요.
요즘 날씨가 추우니까 이렇게 따뜻한 국물음식을 많이 찾게 되네요.
팔팔 끓는 육수에 소고기와 야채를 넣고 익으면 먹을 수 있어요.
나중엔 칼국수도 넣어서 끓여 먹고, 밥도 볶아서 먹을 수 있어요.
배가 너무 불러요~
이선미 선생님과 반 친구들도 샤브샤브를 먹었네요~♬
돌솥밥까지 나오는 이 집은 어디예요?
저는 처음 보는 식당인데~ 여러분들이 가르쳐 주세요. ^-^
리진 씨, 다넬 씨, 다니엘라, 핀야 씨, 토모 씨, 판유 씨까지~
맛있게 드세요!!
마지막은 전!! 전집에서 식사를 한 반은?
박미란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
전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여러 가지 전을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
혼자 하는 식사보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식사가 더 맛있고 기분도 좋지요~☆☆
다음엔 친구들과 어떤 음식을 먹을까 고민하는 것도 행복해요~♬
1월엔 어떤 친구들과 어떤 식사를 할까요?
여러분 모두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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