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문의 ☎02-732-1128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지하철1호선 종각역, 지하철2호선 을지로입구역 도보 5분 이내 위치!
그린 한국어학원이 12월을 맞이하여,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했어요. (:
이런 장식이 있으면 분위기가 더 따뜻하고 기분도 좋아지잖아요.
짜 선생님과 시로 선생님이 함께 트리 장식을 만들었어요.
예쁜 전구를 하나씩 풀고 있는 시로 과장님!
꼬이지 않게 조심조심 잘 푸세요. ^-^
잘 풀어진 전구선을 짜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장식했어요.
밑에서부터 점점 위로~ 반짝반짝★
다 완성된 트리!
빨간색, 흰색 구슬장식까지 하니까 더 풍성해졌어요.
그리고 학원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간판! 여기에도 장식을 했답니다.
간판 장식의 포인트는 화려한 꽃과 리본~*
입구에서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린 한국어학원을 방문하는 친구들 모두가 볼 수 있어요.
어때요?
이쁘지요? ^-^
크리스마스가 끝날 때까지 떨어지지 않고~ 잘 있어주길!!!
하하~
그리고 학원 사무실 앞에도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사람을 장식했어요.
너무 귀여워요. >.<
(가끔 따뜻한 바람때문에 떨어질 때도 있지만요 ㅎㅎㅎ)
학원 곳곳에 이런 장식들이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정수기에 올 때마다 볼 수 있으니까 참 좋은 것 같아요.
요즘에 부쩍 정수기 앞에 학생들이 많다고 느꼈는데, 귀여운 트리 때문이었나 봐요~
예쁘게 장식한 그린 한국어학원 간판 앞에서 선생님과 사진도 찍었어요.
마리아 선생님과 이와타 사치코 씨. ^-^
선생님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념사진은 필수겠죠? (:
나래 선생님과 오오야 미에 씨.
사치코 씨와 미에 씨는 동료라고 해요.
이번에 같이 그린 한국어학원에 오셔서 수업을 받았는데 다음에도 두 분이 함께 오세요~♬
그 동안 개인수업을 공부한 아담 씨와 세현 선생님.
당분간 아담 씨가 학원에 올 수 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내년 3월에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
그린 한국어학원 텀블러를 받고 너무 좋아한 아담 씨!
스웨덴에서도 텀블러로 커피 마시면서 그린 한국어학원을 생각해 주세요.
크리스마스 장식 간판 앞에서 사진을 찍으니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라며...
그린 한국어학원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서 사진을 찍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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