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문의 ☎02-732-1128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1호선 종각역/2호선 을지로 입구역 도보 5분거리!! 서울의 중심인 종로에 위치한 한국어학원입니다,
오늘은 펑펑~ 아침부터 눈이 내렸어요. ^-^
여러분들도 봤어요?
너무 예뻤는데, 사실 전 '쌓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아마 선생님은 나이가 많이 먹어서(?) 그런가 봐요.
11월 마지막 날엔 그린 한국어학원 종강파티를 했어요.
11월엔 샌드위치를 함께 먹었어요.
먹음직스러운 샌드위치 ☆
여러분들과 함께 먹을 생각을 하니 준비하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럼 11월에도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을 볼까요? ^-^
먼저 이선미 선생님과 반 친구들!
마티아스 씨, 후미에 씨, 요코 씨, 그리고 양수 씨.
특히 양수 씨는 11월이 마지막이고 다시 홍콩을 돌아간다고 했어요.
홍콩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니까 ^-^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제가 그린 한국어학원을 추천할게요~ 또 만나요!"
양수 씨, 다음에 또 만나요.
이나래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한 달동안 정말 재미있게 공부한 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앙케이트에 이렇게 썼어요.
"소개팅하고 싶어요~!!!" (선생님도요!!)
ㅎㅎㅎㅎ
정승희 선생님과 학생들이에요. ^-^
한 달동안 수고하셨어요.
12월엔 더 추워질건데, 빠지지 말고 열심히 공부합시다~
이혜원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북적북적~ 다양한 친구들이 함께 공부했어요.
11월 한 달동안 재미있게 공부했어요?
아이앤 씨는 이제 프랑스로 돌아간다고 했는데,, 지금쯤 프랑스에 갔겠지요?
프랑스에서도 공부 많~이 하세요^-^
참, 리진샤 씨도 출산 때문에 11월까지만 공부를 했어요.
며칠 뒤가 출산일이라고 했는데, 아마 지금쯤 예쁜 아기를 낳았을 거예요.
리진샤 씨~ 몸도 많이 무거웠을텐데 수고 많았어요.
모두 모여서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찰칵찰칼!! 총 8장의 사진을 찍었답니다. ㅎㅎㅎㅎ
마리아 선생님과 반 친구들~
한글부터 공부하는 병아리 반이었어요~☆
한 달동안 공부하면서 한국 생활도 많이 익히고, 선생님과 맛있는 식사도 하고!!
이렇게 11월을 마무리했답니다.
12월도 파이팅! >.<
이윤경 선생님과 반 친구들~☆
선우 씨, 휘 씨, 아이마라 씨!
그린 한국어학원의 특징은 "소수인원" 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만큼 선생님이 나에게 집중해서 가르쳐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있지요~
한 달동안 많이 공부했길 바라며~
12월도 잘 부탁해요^-^
신동원 선생님과 학생들이에요~
선생님부터 시작해서 모두들 모델처럼 포즈를!!
누가누가 멋있나~! 누가누가 예쁘나~! ㅋㅋㅋ
오랫동안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이제는 가족같은 친구들!!
12월도 파이팅해서 공부합시다!
6급까지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다시 토픽을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박미란 선생님이에요.
쇼코 씨와 준 씨는 11월에 있었던 시험을 대비해서 토픽 공부를 했어요.
한국어를 다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정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두 분이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
11월 한 달동안 수고했어요~*
귀엽게 하트를 하고 있는 상진 씨, 그리고 반 친구들, 박나영 선생님이에요.
11월에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종강날만큼은 편하게 쉬면서 맛있게 샌드위치를 드세요.
참, 종강날엔 시험도 있었지요~
편안하게 쉴 수 없었겠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내가 한 달동안 얼만큼 공부했는지 알 수 있으니까 시험은 꼭 필요해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죠? ^-^
조윤희 선생님과 반 친구들!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공부를 했어요.
엄마같은 타키 아츠코 씨부터 아들같은 준걸이까지~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어요. ^-^
각자의 일정 때문에 학원을 잠시 쉬는 친구들도 있고, 12월에도 공부하는 친구도 있고!
어디에서든지 여러분 열심히 하세요^-^
최자문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이트겔, 은수 씨, 시창 씨! 수고 많았어요.
12월도 우리 즐겁게 공부해요~♬
(은수 씨, 멋진 남자친구들과 공부해서 좋겠다~ 부러워요!!)
이지윤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정말 즐거운 반이에요. 모두들 각자의 캐릭터가 있어서 매번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특히 토모 씨!! 제일 왼쪽에 계신 분이에요.
토모 씨는 특이한 옷이 많이 있어요.
이것 보세요~ 바지 뒤에 이런 그림이 그려져 있었어요.
모두들 손도 넣어보고 만져보고~♬
지난번 문화체험 때도 아주 특이한(?) 앞치마를 가지고 와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었죠!
토모 씨~ 다음 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ㅎㅎㅎ
모두들 배부르게 식사를 한 뒤, 간단한 장기자랑이 있었어요.
그린 한국어학원의 아이돌!! 두둥~!!!
신페이의 두번 째 공연이 있었어요.
마이클젝슨의 노래로 멋있는 춤을 보여 줬어요.
이 무대를 위해서 신페이는 학원에서 연습하고, 안무도 직접 만들고~
정말 열심히 했어요.
신페이!! 정말 멋있어요~>.<
평소의 모습과 춤 출 때는 정말 다른 모습이라~~ 깜짝깜짝 놀랐어요. ㅎㅎ
요염한 신페이! >.<
다음엔 어떤 춤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겠어요~
두번 째 무대는 김 해 씨의 노래!!
이승기 씨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 김 해 씨!!
그래서 이번에도 이승기 씨의 노래를 불렀어요.
부끄러워하지 않지 않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만약 저라면....^ ^;; 전 부끄러워서 이런 거 할 생각도 못 했을 거예요.)
참, 그린 한국어학원의 좋은 점 한가지!!
바로 일기 쓰기 문화가 있다는 거예요.
모두들 한국어를 배울 때 '쓰기'를 제일 어려워 하는데,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걱정 없어요~
내가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해서, 오늘 있었던 일, 내 생각 등등~
여러가지를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읽어 보고 틀린 문장도 고쳐 주고, 선생님의 생각도 써 줘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쓰기 실력을 쑥쑥!! 올리고 있답니다.
11월 일기 상!! 첫번 째 주인공은 아리엘~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학생들의 말하기 능력 뿐 아니라 쓰기능력도 키워주기 위해서 일기쓰기를 실시하고
있어요. 그린공책에다가 열심히 쓴 일기를 선생님이 하나하나 체크해 주신답니다. 그린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이에요.
이번달 주인공은 아리엘, 예쁜 글씨는 물론이고 빠뜨리지 않고 열심히 쓰는 성실성이 돋보였어요.
축하해요, 아리엘!!!
그리고 두 번째 일기상은 "다넬" 씨에요.
영어를 사용하시는 다넬씨는 한국어가 많이 어려웠을텐데... 정말 잘 써 주셨어요. 내용도 재미있고 성실함도
돋보였기때문에 일기상을 드렸어요. 다른 친구들도 많이 축하해 줬어요. 다넬씨 반 친구들은 서로 사이가 좋아요.
책을 살수도 있고, 영화도 볼 수 있는 문화상품권!! 부디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어딘가에
사용해 주시기 바래요, 그리고 앞으로도 일기 열심히 써 주세요~!!
그린 한국어학원은 11월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먹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려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외국인 친구가 있으시면 안심하시고 그린
한국어학원을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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