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엿보기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식사 시간~♬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함께 해요.
날짜 : 2014-11-25 14:15:12 글쓴이 : Green 조회수: 2831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혼자 먹으면 어떨까요?

아마 맛이 없을 거예요~ :(

그래서 같이 먹는 식사는 언제나 즐겁고 소중하지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과 선생님은 수업한 후에 같이 식사를 해요.

한국 사람들은 식사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더 친하게 지내요.^-^

 

최자문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생선 구이를 먹으러 갔어요.

노릇노릇 구운 생선과 맛있는 반찬과 야채~

상차림이 푸짐해요.

많이 드세요!!

 

 

이윤경 선생님과 선우 씨, 아이마라 씨예요.

오징어 불고기??  

맵지 않았어요? 저도 이거 먹어 본 적이 있는데, 매웠거든요...

여러분 대단해요!

쌈을 싸서 먹으면 더 맛있으니까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오늘의 상추 미인!! 아야코 씨~ ^-^

이윤경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같이 식사하러 자주 갔네요.

좋아요~

 

그냥 공부만 하고 집에 가는 것 보다 이렇게 식사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 좋아요.

같이 공부만 하는 친구가 아니라, 서로 더 많이 알 수 있는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박나영 선생님반 학생들이에요~!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요?!!! 다음에는 저도 같이 먹어요. ^0^

산채 비빔밥을 먹으러 갔나 봐요.

 

언제나 웃는 모습이 멋진 상진 씨, 그리고 잠시 일본에 돌아가시는 켄조 씨.

유이 씨, 카요 씨, 나오미 씨, 소란 씨, 아야코 씨까지.

다음 달도 우리 같이 열심히! 재미있게 공부해요~♬

 

 

고급반 학생들이에요. ^-^

이선미 선생님과 요코  씨, 마티어스 씨, 후미에 씨.

매운 음식을 먹으러 갔어요.

여러분 진짜 매운 음식을 잘 먹나봐요~ (한국 사람인 저도 힘든데 ^ ^;)

 

아마 음식 반, 물 반?! ㅎㅎㅎ

 

 

레벨 2 학생들이 모였어요.

레벨 2 학생들은 정말 다국적이에요~

프랑스,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등~*

그동안 배운 한국어로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함께 공부하니까

 

그런데, 혹시 이 음식은 닭한마리??

저도 아직 먹어보지 못한 닭한마리를 먹었네요. (:

 

 

아리엘 씨와 유우 씨. ^-^

너무 귀엽게 'V'를 했네요. 귀여워요~>.<

다음 달에도 같이 공부해요~♬

 

 

쉬파 씨와 아이앤 씨, 토니 씨예요.

요즘 날씨가 추우니까 따뜻한 음식을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그럼 감기에 걸리지 않아요~☆

 

 

 

마리아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이 사진은 아마 팅팅 씨가 찍어 준 사진인가봐요~

 

선생님, 위멍 씨, 호남 씨, 알리나 씨.

무슨 음식을 먹었을까요?

 

 

 

 

와우~! 팅팅 씨도 있어요.

다 같이 식사하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요.

부대찌개인거 같은데,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고~~ 이 귀여운 아기는 누구일까요?

귀여워 귀여워~>.<

이 아기 이름은 연석이에요. 레이코 씨 아들이에요.

학원에 오면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꼬마 ☆

엄마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러 왔네요~

 

레이코 씨, 레오나 씨, 신페이, 마사미 씨, 김해 씨, 하스나 씨.

레이코 씨는 지금 임신을 했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지 않지만, 출산 후에 또 올 거예요.

그 때 우리 만나요~♬ 귀여운 연석이도 함께 ^-^

 

이렇게 선생님, 친구와 함께 하는 점심 식사!

언제나 즐거워요~♬

모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같이 식사도 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한국 생활이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 홈페이지 : http://www.greenkorean.co.kr, hit: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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