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문의 ☎02-732-1128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수업이 끝난 후에 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식사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요~♬
뭐 먹을지 생각하는 것도 행복한 고민이지요~!
하야마 씨와 금혜 씨가 있는 레벨 3은 치킨을 먹으러 갔어요.
보통 치킨하면 후라이드나 양념을 생각하는데, 새로운 메뉴가 있었어요.
두둥!!
바로 이 샐러드예요.
살짝 구운 치킨과 신선한 야채,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있었어요.
전 이런 치킨을 처음 봤어요.
어떤 맛일까요?? 정말 궁금해요~
은수 씨도 같이 갔군요~*
맛이 어땠는지 선생님한테 알려 주세요. ^-^
레벨 8 학생들과 레벨 5 학생들은 함께 식사를 하러 갔어요.
푸짐한 상차림!!
찌개도 보이고 반찬도 많이 있어요.
식사하기 전에 다 같이 찰칵!
서로 다른 반이니까 모르는 친구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자기 소개를 했어요.
다른 친구들이 이야기할 때는 집중해서 들어주기!! 좋은 자세예요~♬
이번달에 새로 오신 나나 씨가 자기소개를 하고 있군요!
웃는 모습이 예쁜 나나 씨~ 다음달에는 일 때문에 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어요..
아쉬워요~
대신 자주자주 놀러 오세요.
레오나 씨도 자기소개를 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자기소개를 한다는 것은 조금 쑥스러운 일인데요~
그래도 자신감을 가지고 한국어로! 이야기했어요.
틀려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 외국 사람이니까 틀리는 것은 당연해요.
레벨 2 학생들이 식사하러 간 곳은 어디일까요?
음... 저도 처음 보는 곳인데요~
저에게 가르쳐 주세요.
레벨 2 친구들이 모두 모였어요.
러시아, 대만, 중국, 일본, 미국~!
각자 나라는 다르지만 한국말을 배운다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금방 친해졌어요.
생선구이도 있고, 찌개도 있고, 전도 있네요.
정말 한국의 가정식이에요.
많이 드세요~♬
다넬 씨, 판유 씨, 리쩐 씨, 이지윤 선생님. 보기 좋아요~
교실에서 배운 한국어를 실생활에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생활 한국어' 도 가르쳐 줘요.
오늘은 어떤 한국어를 배웠어요?
아마도 주문할 때 필요한 한국어가 아니었을까요?
수업 후에 함께 먹는 점심식사!
밥은 혼자 먹으면 맛 없어요~ 반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여러분들도 수업 후에 맛있는 식사를 하러 가세요.
요즘 날씨가 추워졌으니까 따뜻한 국물 요리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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