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나서 반가웠어요, 아키 씨!! 벌써 몇 번째 방문인지 잊어버릴 정도...?
만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반갑고 고마워요.
그린한국어학원을 잊지 않고 방문해 주는 거, 저희도 아키 씨와 만나는 것이 정말 기쁘답니다.
이번에도 공부 잘 하고 가셨죠?
아키 씨의 한국어 공부는 그린에 맡겨 주시고, 일본에서도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해요~!!
유카 씨 처음 오셨는데도 정말 즐겁게 수업에 임해 주셨어요.
한국에서 공부한 내용들 절대 잊지 마시고 일본에 가서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 주세요.
그린 한국어학원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셨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우리 또 만나요~!!
치사토 씨, 수료식때 아쉬운 눈물 덕에 선생님도 원장님도 눈이 빨갛게 되어 있네요.
정도 많아서 다른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던 것 기억하고 있어요.
마음 착한 치사토 씨,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다가 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만나요.
일본의 한 어학원의 소개로 그린 한국어학원을 찾아주신 쇼코 씨, 마야 씨.
약속이나 한 듯 드레스 코드가 "빨강" 이네요.
두 분 얼굴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밝고 귀여운 아가씨들이었어요.
한국어 공부, 한국 관광 잘 하셨죠?
다음에도 시간이 있을 때 또 그린 한국어학원에 놀러 오세요~!!
토모미 씨 두번째 방문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한국의 연극을 좋아하는 토모미 씨.
한국어를 정말 잘 해서, 연극보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을거라 생각해요.
이번 수업때는 발음교정과 함께 어려운 문제를 함께 토론해보는 수업을 진행했어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이처럼 본인에게 맞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요우코 씨, 네번째 방문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이선생님과 함께 공부했는데 어떠셨어요?
항상 여름휴가때 저희 그린 한국어학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많이 공부하고 가셨기를 바라요.
늘 패셔너블한 요우코 씨 보면 정말 멋져요!!
미사코 씨도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한국어를 잘 하는 학생들이 오면 더욱 긴장하게 돼요.
더 아름답고 더 깨끗한 한국어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린 한국어학원은 여러분들께 정확하고 아름다운 한국어를 가르쳐 드리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오랫만에 학원에 나오신 김선생님과 유이 씨.
유이 씨도 한국가수와 K-POP을 좋아해요.
그리고 버라이어티 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추사랑"의 팬이에요.
너무너무 귀엽다고 했어요. 그리고 김선생님의 딸 "지유"도 오랫만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만났네요.
유이 씨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다음에 만나면 지유와 한국어로 이야기 해 주세요.
조용하지만 열심히 공부하시는 시게루 씨.
시게루 씨는 조용한 성격이지만, 수업시간에는 웃는 소리가 아주 잘 들려요.
잘 생겼죠? 웃는얼굴이 정말 보기 좋아요.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셨어요.
선생님도 너무 열심히 공부하신다고 칭찬이 자자했어요.
미즈호 씨 세번째 방문 반가웠어요.
갑자기 오신다고 하셔서 조금 당황했지만 그리도 우리 그린한국어학원은 무엇이든 학생이 최우선~!!!
급하게 스케줄을 맞추긴 했지만 다행히 김선생님께서 수업을 맡아주셔서 즐겁게 수업했어요.
미즈호 씨 다섯번째 방문 기대하고 있을게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두 번째 방문 반가웠어요 토모미 씨!!
지난번에 일본학원에서 단체로 오셨었는데 이번에는 혼자 오셨어요.
토모미 씨도 정말 밝은분이라 수업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지요.
수업이 끝나면 함께 식사도 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다음에 또 오시고 싶을 때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또 만나요!!
네번째 방문, 너무 감사해요 케이코 씨!! 이번에도 멋진 선물 감사했어요.
여름이면 선물을 들고 꼭 그린을 찾아주시는 케이코 씨, 케이코 씨도 정말 한국말을 잘 하시는 분이예요.
한국어 고급자 분들이 단기수업을 선택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맨투맨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고급자분들도 그 레벨에 맞춘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요.
사토코 씨, 만나서 반가웠어요.
선생님과 성격이 정말 잘 맞았다고 들었어요.
밝고 재미있는 김선생님은 사토코씨의 최적의 파트너라 생각했어요.
수업은 즐거우셨어요?
사진에 분위기가 어땠는지 다 드러나네요.
즐겁고 재미있는 수업일거라 생각해요.
단기수업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일부러 한국에 오시는 거니까, 열심히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시즌 단기 클래스가 끝나고 다 함께 맛있는 빙수 "설빙"
우유를 곱게 갈아서 만든 부드러운 얼음 위에 달콤하고 맛있는 콩가루가 얹어져 있어요.
콩가루를 입힌 떡을 "인절미"라고 불러요.
그래서 이 빙수 이름도 "인절미 빙수"예요.
다들 맛있게 드셨나요? 일주일간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한국어를 너무 잘 하시는 사오리 씨.
아침마다 "안녕하세요~"하고 수업하는 모습이 너무 밝고 좋았어요.
어제 뭐 했는지 오늘은 무엇을 할건지...
카운터의 선생님들하고 계속 이야기하면서 회화연습도 함께 했지요.
그린 한국어학원은 카운터가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즐겁게 한국어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켄지 씨, 얼굴 표정이.......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이번 겨울에 또 오신다고 이미 예약하신 켄지 씨.
이번이 아홉번째 방문이시네요.
좀 있으면 열번을 꽉 채우시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진에서도 보이지만요, 켄지 씨는 너무너무 재미있는 분이랍니다.
하즈키 씨, 이선생님이 좋아서 다시 그린을 찾아주셨어요.
그린 한국어학원도 좋았던거 맞죠!?
이번에도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았기를 바라요.
일본에서도 꼭 잊지 말고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 주세요~!!
히로코 씨 반가웠어요, 마리아 선생님과 늘 즐겁게 수다 떠시는 거 들었어요.
일주일간 즐겁게 공부 하셨어요?
히로코 씨도 한국어를 잘 하시니까, 단체로 공부하는 그룹레슨보다는 일대일 레슨이 더 효과적일거라 생각해요.
히로코 씨도 이번에 두 번째 방문!! 세번째, 네번째 방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카즈코 씨 일주일동안 수고 하셨어요. 즐겁게 수업 잘 하셨어요?
정말 대단해요. 한국어 공부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셨기를 바래요.
그리고 한국에서 그린에서 또 만나요, 그 때까지(물론 지금도 잘 하시지만) 한국어 공부 열심히 화이팅 해 주세요!!
이처럼 많은 분들이 그린 한국어학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특별한 가격 할인이나 요란한 광고 없이도 입소문으로 찾아주시고,
찾아주신 다음에는 또 찾아주시는 "그린 한국어학원 단기 클래스"
여러분도 한 번 참가해 보시는 건 어때요?
아니면 이 글을 읽고 있는 한국인 여러분들께서는,
주변에 한국어 공부를 생각하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그린 한국어학원을 꼭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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