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문의 ☎ 02-732-1128 그린 한국어학원
교실에서 배운 한국어를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 바로 그린 한국어학원이랍니다~♬
이번엔 오후반 레벨 1 학생들이 사무실로 찾아 왔어요.
음~ 무엇을 물어보러 왔을까요?
바로, "서울의 유명한 곳(예를 들어, 명동, 홍대, 코엑스 등등~)을 어떻게 가요?? " 였어요.
그린 한국어학원은 종로에 있기 때문에 서울의 유명한 장소와 아주 가까워요.
명동, 남산N타워, 홍대입구, 이대, 이태원 등등~♬
여러분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과 아주 가까워요.
웨이춘멍 씨, 금혜 씨, 양진 씨가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께 물어 봤어요.
초급이지만 배운 문법을 사용해서 잘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은 어떻게 가면 좋은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여러분들도 교실에서 배운 문법과 표현을 바로 사용하고 싶어요?
그럼,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들에게 이야기해 보세요^_^
갑자기 이지윤 선생님이 태극기에 뭔가를 쓰고 있네요~
무엇을 쓰고 있을까요??
어??? 그린 한국어학원 부원장 선생님도?! 짜 선생님도?? ^_^
태극기에 메세지를 쓰고 있네요~♬
아~!!
바로 아스라큳이 가져 온 태극기에 메세지를 쓰는 거였군요~
지예 선생님도 쓰고 있어요.
아스라큳이 이제 이라크로 돌아간다고 해요..
그래서 사랑하는 한국의 국기에 선생님들의 메세지를 받고 싶다고 했어요.
이제 아스라큳을 볼 수 없다니.. 선생님들도 너무 서운했어요.
하지만, 또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아스라큳! 한국에 놀러 오면 학원에도 꼭 오세요^-^
같은 반에서 공부했던 신페이도 메세지를 쓰고 사진도 함께 찍었어요.
아스라큳이 "오빠~ 오빠~" 하면서 잘 따르고, 친하게 지냈는데요..
신페이도 많이 서운해 했어요..
아스라큳! 신페이 오빠 잊지 말고, 한국어 공부도 계속 하세요~
그리고 태권도도!!
마지막으로 원장 선생님까지 ^-^
원장 선생님도 아스라큳이 돌아간다고 해서 많이 서운해 하셨어요.
하지만 다음에 또 만날테니까~꼭!!
약 한 달동안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한 효봉 씨.
효봉 씨는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학원에서 5급을 공부했어요.
대단하지 않아요? 혼자서 4급까지 공부를 했다니!!!
일본에서 유학을 하면서 한국어까지 공부하고 있는 효봉 씨.
이번에 효봉 씨가 한국 여자친구를 사귀게 됐어요. 축하축하~
예쁘게 잘 만나길 바래요.
그리고 일본에서도 계속 공부하는 거!! 잊지 말아요~*
그리고! 먹을 거 자~랑~^-^
그린 한국어학원에는 정말 다양한 과자들이 선물로 와요.
특히 일본 과자!!
이번엔 일본에 있는 유학 업체에서 과자들이 왔어요.
그린 한국어학원의 수업이나 분위기, 이미지를 좋게 봐 주시고 많은 거래처에서 그린 한국어학원을 소개해 주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맛있는 과자까지~
도쿄 바나나는 파이로 된 것을 처음 봤어요. 바삭바삭~♬
그리고 이 과자는 타카토우 마리 씨가 이번에 학원에 오면서 주신 거예요.
마리 씨는 이번에 세번째!! 그린 한국어학원에 와서 공부하고 있어요.
공부만 열심히! 재미있게 하면 되는데~ 그린 한국어학원을 다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한데
이렇게 과자까지 챙겨 줘서 너무 고마워요.
잘 먹겠습니다!! ^-^
일주일동안 재미있게 공부해요~!
9월, 레벨 1 학생들~
선생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러 갔어요.
한국 요리 강된장과 비빔밥!!
강된장은 국물이 많이 없는 음식이에요. 그래서 밥에 비벼서 먹을 수 있어요.
신선한 야채와 함께 비벼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아직은 한글을 배우고, 간단한 인사 정도를 할 수 있지만 앞으로 꾸준히 공부하면 좋아질 거예요~
앞으로도 파이팅!!
나영 선생님과 레벨 4 학생들이에요.
음~ 찜닭을 먹으러 갔군요!!
찜닭은 간장에 닭과 여러가지 야채를 함께 요리한 음식이에요.
조금 매울 수도 있는데,, 여러분 어땠어요?
저~기 보니까 맥주도 있군요!!!
맛있고 즐거운 점심시간이 됐길 바래요~♬
깜짝 방문! 히로미 씨~
어느 날, 히로미 씨가 그린 한국어학원에 왔어요.
와우!!!
그동안 그린 한국어학원 오셔서 단기 수업으로 공부를 하셨는데, 이번엔 여행으로 오셨다고 해요.
몸보신도 할 겸, 시로 선생님과 삼계탕을 먹었어요. ^-^
히로미 씨는 청계천을 걷다가 그린 한국어학원이 생각나서 왔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청계천 주변에 있을 때는 학원에 놀러 오세요.
선생님들은 항상 학원에 있으니까요~♬
히로미 씨의 방문! 너무 감사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에 짜 선생님을 찾는 의문의 남자들!!
"이 분들은 왜 학원에 왔지??" 라고 모두 생각했는데,
바로, 짜 선생님의 남자친구가 선물로 꽃과 케잌을 준비해서 보내 줬어요.
이런 깜짝 선물!!!
선생님이 너무 행복해 하면서 선물을 받았어요.
와~ 선생님, 너무 부럽다~~
분홍색 꽃과 카드도 있네요!!
꽃이 너무 예뻐요~
선생님은 좋겠어요. ^-^
선생님도 너무 행복해하면서 계속 웃었답니다~
깜짝 방문, 깜짝 선물~ 그린 한국어학원에는 서프라이즈가 가득한 학원이에요.
9월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벌써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앞으로 남은 9월과 10월을 기대하며!!!
여러분들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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