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문의 ☎ 02-732-1128 ) 국제전화 +82-2-732-1128
그린 한국어학원에는 두 가지 타입의 단기수업이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연휴가 있을 때 생기는 "시즌 단기 클래스"
원하는 날짜에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맨투맨 단기수업 "일반 단기 클래스"
자신의 스케줄과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이번 여름에도 많은 분들이 그린 한국어학원을 방문해 주셨어요.
다른 학생과 함께 수업을 듣는 "시즌 단기 클래스"
시즌 단기 클래스에는 비슷한 실력을 가진 분들이 함께 수업을 받기 때문에,
친구도 사귀고 또 다양한 내용으로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그냥 집에 가는 것이 아니라, 스탭이나 선생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해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가지고 즐겁게 "한국어로 수다를 떠는 시간"
혼자 왔다고 해서, 절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수업이 끝나면 이렇게 같이 점심을 먹어요.
첫째날은 몸에 힘을 실어야 하니까 맛있는 "삼계탕"을 둘째날은 맛있는 "국수"를 먹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수다, 이것이 바로 그린 한국어학원 단기수업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공부만큼이나 중요한 것!! 바로 먹는 것이죠.
맛있게 먹고 건강해야지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쉽지만 수업할 때는 방해가 되니까 사진 안 찍어요.
그 대신 즐겁게 먹고 즐겁게 이야기할 때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학교 근처의 맛집에 선생님과 함께 가서 다양한 요리도 먹어보고,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 봐요.
선생님과 함께 하니까 처음 보는 요리도 안심!!
선생님이 알기 쉽게 설명 해 줄거예요.
그래서 안심하고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오늘은 짜장면을 먹는 날!
선생님이 쉽게 비비는 방법을 알려 주셨어요, 열심히 비벼서 맛있게 먹어요.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
마지막날은 담당선생님도 함께 한 "돌솥비빔밥"
맛있고 보기도 좋았던 음식, 하지만 이 날 너무너무 더워서 정말 쓰러지는 줄 알았지요.
이렇게 더운 날일수록 잘 먹어야 해요.
그래야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지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수다,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이 식당은 반찬이 맛있었어요.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우리 마유코씨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아쉬운 수료식...
항상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죠.
5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셨기를.
그런 의미에서 우리 그린한국어학원이 준비한 작은 선물도 드렸어요.
그리고 5일동안 고생한 여러분들을 위해 요즘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름 디저트 "팥빙수"도 대접했어요.
사진을 찍느라 정신없으신 두 분,
처음 보는 모양이죠?
하나는 콩가루가 듬뿍 얹어진 "인절미 빙수" 하나는 치즈케이크와 블루베리가 장식된 빙수.
원래 콩가루를 입힌 떡을 "인절미"라고 불러요.
그래서 이 빙수도 인절미빙수 예요. 여러분 어때요? 맛있었어요?
맛있게 잘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우리 다음 계절이 바뀌면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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