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 한 자는 열심히 먹어도 된다~!!! 라는 생각으로~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자주 회식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한국의 직장문화 중에서도 "회식" 은 빠질 수 없는 것 중에 하나인데요~
회식을 하면서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정도 쌓고 있답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도 자주 회식을 하려고 하지만, 너무 바빠서...ㅠㅠ 그동안 잘 못했어요.
그래서!!!
7월은 모두 시간을 내서 회식을 했답니다. ^0^
아래의 접시를 보면 어디에 갔는지 감이 오시나요?
바로 샐러드 바!!
이렇게 원하는 요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일명 "부페" 라고도 하지요~
신선한 야채와 견과류, 그리고 여러가지 요리들이 있는 샐러드 바!
우리 모두 사랑하고 있는 곳이에요~
접시를 보면 각자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보이는데, 누구 접시인지 맞춰 보는 재미도 쏠쏠~♬
견과류도 많이 있고, 특히 드레곤 후르츠가 눈에 띄네요~ 누구 접시일까요?
파스타와 떡갈비, 그리고 야채 부리또도 있어요~
특히 야채 부리또가 상큼상큼 맛있었어요! ^0^
야채는 거의 없고, 주로 "고기"!!
음~ 이 분은 누구일까요??
야채도 많이 드세요~!! 건강을 위해서 야채를 꼭 먹읍시다!!
까르보나라 떡볶이, 그리고 고기, 고기, 고기, 고기........
역시 육식을 사랑하시는 이 분!! 피자도 눈에 띄네요~
참! 그리고 금액을 조금 더 추가하면 와인을 무제한 마실 수 있다고 했어요.
술을 사랑하는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은 와인도 많이 마셨답니다.
총 4가지 종류의 와인이 있었는데, 제일 인기가 있는 와인은 "레드와인 - 멜롯 OOOO"
음... 지금 와인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요~
하지만 달지 않고, 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이었어요. ^0^
이렇게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 같이 사진을 찍으니까 예쁘네요
특히 화이트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이라서 술을 잘 못마시는 분들도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달아서 먹기 좋았어요.
이 사진은..... 시로 선생님만 아주 잘 ~~ 나온 사진!!!
(음~!!! 시로 선생님, 이러면 안 돼요! >.<ㅋ)
시로 선생님은 셀카를 좋아해서 자주 사진을 찍어요. 이 사진은 언제 찍은 사진이지요?
아마 모두들 원장님 말씀에 집중하고 있는데 혼자 찍으신 것 같아요.
샐러드 바뿐만 아니라 저희는 스테이크도 시켰어요. 와우와우~! 스!테!이!크!!!!
저도 개인적으로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사실 야채만 먹기 심심했어요.
하지만 원장님께서 저희의 마음을 아시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시켜 주셨어요.
채끝살과 살치살 스테이크 ♡ 와인과 함께 먹으면 정말~ 꿀맛이랍니다. ^_^
야채와 함께 살짝 익혀져서 나오는데, 테이블에서 조금만 더 구워서 먹으면 좋아요.
양파, 토마토, 감자까지~ 스테이크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들!
지금 사진을 보니 또 군침이 도네요~
부원장님과 짜 선생님.
본격적으로 식사하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요. 먹을 때는 음식에 집중해야 하니까~ 그 전에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0^
짜 선생님은 당장이라도 10접시 정도 먹을 포즈~
홍콩 학생들 때문에 그린 한국어학원 일을 도와주고 있는 수정 씨 & 지예 선생님.
지예 선생님은 이 날 에버랜드를 다녀 왔어요.
땀도 많이 흘리고, 힘들었을테니까~ 많이 드세요!!
원장님과 시로 선생님.
와우! 두 분이 비슷~하게 나오셨는데요?
눈, 입, 안경 쓴 것까지~ 이 사진을 보고 저희는 이렇게 말했어요.
"시로 선생님은 원장님 아들이에요?" ㅋㅋㅋㅋ
두 분 모두 귀엽게(죄송해요~ 어른들께 귀엽다는 말은 하면 안 되는데... ^ ^;) 나오셨어요.
예쁜 사진이에요~♬
음식을 먹으러 여러번 왔다 갔다 했는데, 저는 망고를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테이블 위에 망고가!! 두둥!!
인기가 많은 과일, 망고♡ 그래서 갈 때마다 망고가 없었던 거였어요.
타이밍이 좋아서 망고를 가득 담아 왔답니다.
망고가 푸짐하게 있어요~
망고 잔치~☆☆
열심히 먹고 있는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
샐러드 바에 오면, 기본 3 접시 이상은 먹어야 한다!! 는 마음가짐으로~
맛있게, 열심히!! 먹었어요. 와인도 많이~ 마셨고요.
그리고 식사를 하면서 그동안 못 했던 이야기들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모두들 와인잔을 들고~ 기념 건배!!
그동안 회식을 자주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꼭 회식을 하자고 원장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8월 회식은 어디에서 할까 이야기했답니다~
고기, 꼼장어, 쭈꾸미 등등등~ 그동안 먹고 싶은 음식들이 많이 있었는데
앞으로 회식할 때 하나씩 먹어볼 생각이에요~♬
룰루랄라~♪ 언제나 즐거운 회식!
8월에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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