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WEEK, 일본에서 1년에 한 번 길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황금주간" 이지요.
이 때가 되면 많은 분들이 그린 한국어
학원을 찾아주시는데요.
올해에도 변함없이 많은 분들이 그린 한국어학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이번에
와 주신 분들 중에는 매년 골든위크때마다 그린 한국어학원을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정말 행복했어요.
한국어로 말하려고 항상 노력하시는 니시무라씨, 정말 반가웠어요.
5일동안 일본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시고 한국어로만 이야기했었지요.
같이 점심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한국어로 이야기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니시무라씨, 앞으로 계속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 주세요.
내년에 또 만나자는 약속, 꼭 지키셔야 합니다!!
작년 겨울에 단기수업을 들으셨던 와타나베씨, 이번 골덴위크때도 그린 한국어학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외국어에 능통하신 와타나베씨가 이번에는 한국어에 도전!!
한국어 역시 능통할 수 있도록 저희 그린 한국어학원이
도와줄게요.
이번에도 함께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만나도 함께 맛있는 점심 먹어요!! 그리고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메일 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카린토는 밀가루를 튀긴 과자에 달콤한 시럽을 발라서 만든 과자예요.
연휴는 항상 그린과 함께
보내시는 나가타씨가 이번에도 사다주신 고급 카린토! 너무 맛있었어요.
나가타씨는 항상 맛있는 간식을 선물로 주셔서 저희
스텝들이 고마워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항상 윤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아키씨, 이번에도 윤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린 한국어학원의 단기수업은 1:1로 진행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래서 아키씨도 항상 저희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수업을 계속하실 수 있는거고요.
오실 때 마다 드리는 메시지 카드를 이제는 책으로 엮을 수 있을 만큼이 되셨다네요!!
이토씨가 해산물전병을 잔뜩 사들고 오셨어요!!
이토씨도 나가타씨처럼 연휴때 항상 그린
한국어학원에 공부하러 오시는 학생입니다.
맛있는 선물을 늘 준비해 주시는데 이번에는 해산물 전병! 신선한 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과자였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나 전병을 좋아하는 짜선생님이 반겨주셨었어요!! 사진도 같이 찍었어요.
이번에도 조선생님과 함께!!
그린 한국어학원의 단기수업은 개인의 진도에 맞춰서 진행하기 때문에 지난번에 이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토씨도 연휴때 마다 오셔서 공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한국소주를 마시면 배가 아픈 이토씨는 이번에도 봉인해제 하셨다가 배 아파서 고생하셨는데...
한국어 수업 받는 동안은
소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여름에 또 만나요, 이토씨!!
작년 겨울에 시즌 단기클래스를 수강하셨던 오쿠타니씨도 이번 골덴위크에 그린을 방문 해
주셨어요.
"시즌 단기클래스"는 일반 단기클래스와 달리 수업기간이 정해져 있고,
그 때 오는 비슷한 레벨의 학생들끼리 반을 짜서 진행하는 단기 클래스 입니다.
이번에는 일반 단기 클래스를 수강하셨는데요. 지난번에 배운 다음부터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오쿠타니씨!!
신선생님과 함께한 타카하시씨, 정말 한국어를 잘 하는 학생이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숙박패키지"를 사용해서 한국을 방문해 주셨어요.
단기수업과 숙박을 묶어서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인데, 하룻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이렇게 사람이 많은 시기에는 빨리 신청하지 않으면 방을 잡을 수 없게 된답니다.
미키씨는 회화위주의 수업을 했고 그 동안 혼자서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을 선생님과 함께 해결했답니다.
1:1 수업이니까
가능한 일이지요.
아무리 공부해도 이해가 안 된다, 궁금하다! 하는 부분이 있으시면 그린 한국어학원의 단기수업을
신청해 보세요.
선생님과 함께 알기쉽게 해결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웃는 얼굴이 예쁜 야마시타씨도 수업을 잘 끝냈습니다.
야마시타씨도 한국어를 잘 하셔서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 야마시타씨와 타카하시씨는 원래 아는 사이였는데,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우연히 만났다는 사실!!
서로 오는 사실을 몰랐는데 그린에서 만난거에요. 대단하죠?
야마시타씨,
매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면 아마 한국을 200% 더 즐기실 수 있게 될거예요!!
하야시씨와 이마히가시씨가 가져다 주신 선물, 교토에서 녹차로 유명한 츠지리에서 만든 러스크!!
녹차와 호지차맛 초콜릿이
덮여 있는 러스크는 많이 달지 않고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츠텐카쿠 모양의 초콜릿! 칸사이 하면 떠오르는 명물들을 모두 사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ㅂ<)b
하야시씨와 이마히가시씨도 단기수업을 들으셨어요.
저희 그린과 제휴를 맺고 있는 일본의
어학원에서 소개를 받아 오셨습니다.
매년 많은 학생들을 소개받고 있는 곳이라 저희 쪽에서도 항상 감사하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요.
그린 한국어학원의 오픈 카운터에서 많이 이야기하고 말하기 연습도 많이 하셨어요.
다음에 또
오신다고 하셨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혼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스탭이나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요.
아침에 카운터에 와서 오늘 점심을 함께 먹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 해 주시면
학교 근처의 맛있는 음식점에 가서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선생님과 한국어로 이야기도 하고, 주문도 해 보고, 계산도 해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타카하시씨와 함께 맛있는 칼국수!!
종로3가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인데 역사가 오래된 곳이에요.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은 숨겨진 맛집을 함께 찾아봐요!!
학원근처의 한식집, 정갈하고 맛있는 집이에요.
된장찌개가 조금 매워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지요?
와타나베씨와 타카하시씨가 함께 갔어요.
니시무라씨와 함께한 곤드레 비빔밥!!
특이한 음식을 먹고싶다고 하셔서, 그리고 비빔밥을
좋아한다 하셔서 같이 갔어요.
곤드레나물은 한국의 산에서 채취할 수 있는 나물로 몸에 좋은 음식이에요.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의 단기수업은 본인의 능력에 100% 맞춰서 재미있게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리고 내가 그동안 잘 몰랐던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수업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그래서인지 많은분들이 찾아주시고, 또 다시 찾아주시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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