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알고 계시죠?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선생님, 그리고 반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자주 해요~♬

그리고 음식을 기다리면서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놀아요. 그래서 음식을 기다리는 일도 지겹지 않아요.

조윤희 선생님과 학생들은 무슨 음식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간판을 보니.. 일본어가 적혀져 있네요~ 힌트는 일본어???

음~ 바로 일본 음식을 먹으러 갔어요. (:

짜잔~☆

일본 음식 돈까스를 먹었어요. 그리고 우동도 세트로 나와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사진을 찍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먹었답니다 ㅎㅎ

이날 조윤희 선생님과 같은 반 학생들이 같이 식사를 했는데, 자세히 보면 다른 반 친구들도 있어요.(:

우리반 뿐만 아니라 다른 반 학생들도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친구도 생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런 걸 한국에서는 "일석이조" 라고 해요.

요즘 그린 한국어학생들 사이에서는 돈까스가 유행하고 있어요?

이효원 선생님도 학생들과 돈까스를 먹으러 갔네요.

하지만 일본식 돈까스는 아니고 조금 퓨전음식으로 나왔어요. (:

특히 아야카 씨가 들고 있는 음식은 덮밥처럼 밥 위에 돈까스가 있고 소스도 뿌려져 있었어요.

저희도 여기에 많이 갔는데, 싸고 맛있어요~♬

여러분들도 종로에 오면 여기에 꼭 가 보세요~

레벨 1 학생들은 무엇을 먹으러 갔을까요?

식탁이 아주 푸짐해요~ 아채도 있고 제육볶음도 있네요~♬

제육볶음은 조금 매운 음식인데, 여러분 괜찮았어요?

레벨1은 국적이 다양해요.

맥시코, 브라질, 러시아, 중국, 일본 (:

국적이 다양해서 공부할 때 너무 재미있어요.  

발렌티나, 카리나, 길남 씨가 함께 먹었어요.

러시아하고 중국!

세 사람은 어떤 언어로 이야기를 했을까요?

레벨 1이라도 한국어를 조금 아니까~ 걱정 없어요!!

5월에는 또 어떤 음식을 먹으로 갈까요?

누구하고 갈까요?

5월도 기대해 주세요~♬